요즘 누가 배달책자 보고 시키니? 배달 어플

2017. 6. 20. 17:32 IT정보/IT소식



이 어플 하나면 끝!


야식으로 치킨이나 피자, 보쌈 족발 등 다양한 음식이 점점 많이 생기고 그만큼 사람들이 주문을 하는 양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주문을 하면 책자를 갖다주거나 혹은 집의 문에 끼워있던 책자를 쉽게 발견할수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조금 뜸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발달을 하면서 배달 어플도 많아지고 늘어나서 유용한 어플 중 하나입니다. 티비에서 배우들이 나와서 배달 어플의 광고를 하는것을 보고 어떤것을 깔아야할까 고민했었는데 괜찮게 생각하는 배우가 어떤 어플을 광고했길래 바로 그것을 깔았습니다!



배달 어플의 장점은 한번에 많은 종류의 매장을 둘러볼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치킨이 먹고싶다면 위치를 파악한 어플이 근처에 있는 치킨집의 목록을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메뉴에 치킨, 피자, 보쌈 등 목록들이 있어서 먹고싶은것을 누르고 그 다음에 먹고싶은 매장을 누르면 되는것입니다.




시대가 변화되면서 편리한 어플이 증가하고 있다!


전화를 바로 연결하는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서 번거로움이 있지만 전화를 하지않고도 주문할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하는것도 귀찮아하는 저의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저의 친구는 그런걸로 언제하냐며 속터지겠다고 전화로 주문을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야식을 많이 먹고 혼자족이 많아지면서 혼자 밥을 먹거나 혼자 살게 되면 밥을 먹어야하지만 귀찮은 경우에 특히 자주 사용되는 어플입니다. 도시락같은것도 있어서 밥을 먹고싶을때는 밥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혼자 살아서 아주 자주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어플이 굉장히 유용합니다. 친구의 집 근처에서 게임을 하다가 배가 고파지면 어플로 배달을 시키고 집으로 가면 얼마 지나지않아서 배달이 옵니다. 그래서 미리 시켜놓는것이 굉장히 편리하고 오래 기다리지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점점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를 하는 배달 어플. 워낙 배달을 시켜먹는 인구가 많아지니 어플도 많아지니 경쟁구도가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식을 즐겨먹는다면 배달 어플을 한번 설치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