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넌 어디서 내린다고? 지하철 노선 어플로 찾아보자!

2017. 5. 17. 18:08 IT정보/IT뉴스




사람들이 점점 편한걸 추구하게 되면서 지하철, 전철 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교통도 점점 편리해졌는데요!ㅋㅋㅋ 하지만 노선들이 많고 복잡해서 어디서 무엇을 타야하는지 전철이 언제오는지 사람들이 지치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어디를 갈것인지 전철이 언제 오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한번에 알수있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지하철 기다리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저가 사용하는 어플같은 경우에는 주변지도도 볼수있고 맛집, 쿠폰 등도 알수가 있습니다. 연계버스도 알수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에 더 편리함을 느낄수가 있죠ㅋㅋㅋ 또 출발역과 도착역을 입력하면 차가 언제 오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몇개의 환승을 해야하며 최소환승까지 알려줍니다ㅋㅋ 엄청 편리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딜 가야할때 지도 어플과 함께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저는 길을 잘 못찾을때가 있어서 지도어플이나 네비게이션, 지하철, 버스노선도 어플은 필수랍니다ㅠㅠ 길치들의 특성이 이 길이 아닌걸 알면서도 발을 멈추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게 딱 저입니다ㅋㅋㅋ 그래서 꼭 지도와 노선도 어플이 필요합니다! 물론 지도 어플이 있어도 잘 몰라서 사람들에게 물어봐야하는일이 대부분이긴하지만요ㅠㅠ 그래서 저는 이 스마트폰이 없으면 아마 동네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지하철 노선 어플 하나면 모든게 편하다!



예전에는 벽에 붙어있는 커다란 종이로 차가 오는 시간을 알곤했는데요! 그래서 예전에는 스마트폰이 아니던 시절에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전철이 오는 시간을 알곤했습니다. 너무 과거로 갔나요?ㅋㅋ 물론 그 종이는 지금도 붙어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들고있는 스마트폰으로 보면 훨씬 편할텐데 힘들게 고개를 들어서 시간대를 찾고 분까지 다 찾는것보다는 스마트폰이 훨씬 편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다 편리하게 전철, 지하철을 탈수있게 해주는 노선어플. 알고있으면 훨씬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기 있습니다. 차가 언제 오는지 전정긍긍하지마시고 어플을 깔아서 확인해보세요!



IoT 제품, IT를 만나다 혁신중의 혁신!

2017. 5. 16. 10:29 IT정보/IT뉴스



IoT(Internet of Things)로 불리는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이 연결된 모바일 기기와 모든 사물에 다양한 센서를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사회를 구축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디어 상품들을 통해 우리 생활 구석구석으로 파고들어오고 있는 IoT 제품을 만나보도록 할까요?!


저절로 펴지는 이불



출근 혹은 등교 준비만으로도 바쁜 아침 시간에, 자고 일어난 이불까지 정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펴지면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이불이 있다면 어떨까요~? Smartduvet은 이름 그대로 똑똑한 이불입니다. 아무렇게나 접히고 구겨진 상태에서도 알아서 펼쳐지며 정돈된 모습으로 변신하니까요. 원리는 이불 겉감 안에 들어 있는 격자 모양의 튜브입니다.


온도 조절이 되는 커피 포트



흔히 사용하는 전기 포트는 물이 끓어서 무조건 100도가 되어야 커피나 차를 타 마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차의 종류에 따라 미지근한 온도, 중간 온도, 아주 뜨거운 온도 등 원하는 물의 온도는 다르기 마련입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대상의 목록을 누르면 목적에 맞는 온도의 물을 얻을 수 있는 전기포트가 개발되었습니다.



전기 포트 Stagg EKG는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보온 기능까지 겸비한 IoT 제품입니다. 원하는 물의 온도를 위해 제품 우측에 있는 회전식 노브를 돌리면 57도~100도까지 조절할 수 있고, 이 온도는 좌측의 LCD 디스플레이에 표시됩니다.



스마트 벤치



2014년 보스턴에서 발명된 스마트 벤치 수파는 2017년 기준으로 미국의 23개 주, 그리고 이외 5개 국가의 65개 도시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수파라는 이름은 태양열(solar power)과 소파(sofa)의 합성어인데요!! 벤치 중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와이파이와 충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수파는 IoT 기술을 이용하여 공원 주변의 공기와 소음을 수집해 시민들에게 공기 오염도, 소음도 및 스마트폰 충전 가능 시간, 평균 방문객 숫자 등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IoT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앞으로는 더욱 신기하고 놀라운 제품들이 많이 발명될 테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렇게 편리한 사물인터넷이 언젠가 우리의 일상이 될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내 마음도 간당간당 그럴때는 배터리 절약 앱 추천!

2017. 5. 15. 10:26 IT정보/IT소식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만큼 마음 졸이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그만큼 폰 안에 설치된 앱이 많으면 내장 배터리 용량이 꽉 차서 배터리를 소모시키는데요. 오늘은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앱에 대해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Power Battery



이 배터리 절약 앱은 정확한 배터리 용량을 측정해 다양한 환경 내 배터리 수명과 배터리 소모의 모든 어플들을 알려주는데요. 미사용중인 배터리 소모에 모든 어플을 모니터링해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을 유저에게 알려주고 원터치 세이빙 기능으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메모리 부스터 및 최적화는 기기 속도를 향상해줍니다. 그리고 전원절약을 위해 전원모드를 제공합니다.


Clean Master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뢰를 얻은 최적화 앱인데요. 이 앱은 6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기기 느려짐 현상, 기기 과열 현상, 여유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정리 기능은 캐시 및 잔여 파일을 정리해 기기 내의 여유공간을 확보해주고, 기기 최적화 기능은 기기 내 설치된 앱의 CPU 사용량을 측정하고 분석해 유저에게 알려주고, 과열현상의 원인이 되는 앱을 탐색하고 즉시 중지해 기기의 온도를 낮춰줍니다.


또, 안티 바이러스 기능은 시스템, 사전설치 및 유저가 설치한 앱을 검사해 바이러스, 취약점,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등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주는데요. 기기 내 저장된 개인정보를 제거해 정보 유출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DU Battery Saver



이 배터리 절약 앱 역시 전세계 사용자 4억명을 돌파한 초절정의 인기 앱인데요. 스마트 사전설정 모드로 에너지 사용량에 맞는 모드를 선택, 맞춤설정을 할 수 있고, 휴대폰 쿨러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집중 사용앱의 비활성화를 통해 하드웨어를 보호할 수 있어요.


또한 폰 사용을 하지 않을 때도 전력을 소모하는 모든 앱을 모니터링해 소모율이 높은 앱을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Battery Doctor



Cheetah Mobile의 배터리 닥터는 전문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19개국 언어를 지원합니다. 독특한 자체 3단계 충전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알려줌과 동시에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기기 수명 연장을 도와줍니다.


기기의 전력과다소모 원인을 찾아주고 배터리 전력 과소비 설정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앱을 비활성화합니다.


Battery Widget Reborn



이 앱은 고급 기능을 가진 세련된 배터리 위젯으로서 안드로이드 4x에 딱 맞는 앱이죠. 안드로이드4x 이상에서는 크기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 위젯이고 기본 및 외부 배터리 모두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상태 바에서 배터리 상태를 알려줘서 바로 충전할 수 있고 야간에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설정돼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락실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은??

2017. 5. 14. 18:09 IT정보/IT소식



메탈슬러그


현재는 많이 없어진 오락실 중에서도 꼭 있는 게임입니다! 바로 메탈슬러그! 저가 좋아하는 게임 중 탑3 안에 들어오는 게임인데 종류도 다양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는 종류도 다양하고 1부터 5까지 봤었고 X도 봤었습니다. 게임속에는 좀비도 나오고 미이라도 나오는데 미이라로 변하게 되면 점프력이 높아지지만 좀비가 되면 폭탄을 던질때 어마어마한 공격을 퍼붓게 됩니다. 엄청 강력해서 앞에 있는 적들을 한번에 다 죽일수가 있어요ㅋㅋㅋ 좀비일때는 일반적인 공격을 맞을때는 죽지않지만 같은 좀비가 하는 공격을 받으면 죽게 됩니다ㅠㅠㅠ 머리가 떨어지니까 심장이 약하신분은 조심하세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락실을 다녀봤다! 하는데 이 게임을 모른다면 그사람과 겸상안합니다.. 는 농담이지만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저의 최애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입니다ㅠㅠ 예전에 오락실이 많을때는 두개씩 있고 그런곳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개도 찾을까 말까 한 그런 게임입니다.. 이오리와 앤디보가드, 루갈 번스타인을 좋아했습니다. 그 셋만 있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두렵지 않았어요ㅋㅋ 그래서 친구랑 할때마다 친구가 이 게임만 했냐고 짜증을 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현재 14까지 나와있다고 합니다!




스노우브라더스2


저의 최애게임이 전부 나왔습니다ㅋㅋ 왕들마다 특징도 아직 기억날정도로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눈을 쏘는 두번째 캐릭터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바람공격과 물공격은 싹쓸이를 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었어요ㅠㅠ 싹쓸이를 하면 무슨 부적?같은게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걸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알파벳 EXTRA를 먹으면 목숨이 한개 늘어나면서 다음판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어서 기를 쓰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여기까지 최애게임들만 골라서 적어봤습니다! 오락실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해본게임이 있으시죠? 물론 철권이나 테트리스, 펌프도 여러번 했었지만 저의 최애게임에 아쉽게 밀려서..ㅠㅠ 오락실이 다시 많이 생겨서 저 게임들도 자주 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더우면 필수지! 미니선풍기 아직도 장만 못하셨나요?

2017. 5. 13. 10:38 IT정보/IT소식



여름


역대급으로 더웠던 2016년의 여름을 기억하시겠죠?ㅋㅋ 저는 그때 어딜가든 숨막히는 더위에 안 날 짜증도 엄청나게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진짜 너무 더워서 어딜가더라고 에어컨이 있는 카페나 음식점을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이 유난히 더워서 정말.. 어딜가든 부채나 선풍기를 들고 다녀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반팔을 입어도 더워서 그냥 집에서 얇은 이불덮고 에어컨틀고 잠만 자고싶었어요ㅋㅋㅋ 짧은 거리도 다니기싫어서 꼭 뭐든 에어컨이 있는걸 타고 다니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도 배탈이 거의 나지않아서 아이스크림을 꼭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이 오면 꼭 필요한것들이 에어컨과 선풍기입니다. 집에 가면 바로 틀어주고 침대에 눕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인생이라는게 말처럼 되는것은 아니죠ㅠㅠ 그래서 한참 유행했었던 핸드폰에 꽂아서 사용하는걸 샀었는데 그것도 안되는것도 있고 배터리도 있어야하는거라서 굉장히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가끔씩 머리가 긴 친구들은 그 선풍기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아주 난처했었다고도 얘기하더라구요ㅋㅋ 사무실도 물론 시원하지만 저는 컴퓨터에 연결하는 선풍기도 구매해서 훨씬 시원하게 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풍기


그리고 들고다니기엔 조금 번거롭지만 진짜 선풍기처럼 생긴 미니선풍기를 들고다니는것이 좋습니다ㅋㅋ 물론 너무 더우면 더운 바람이 나오는것은 비슷하지만 충전만 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엉킬걱정도, 핸드폰 배터리에 조마조마해야하는일도 없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계 나오고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ㅋㅋ 취향 존중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잘때 선풍기를 충전해두고 출근하거나 친구들과 만날때 선풍기를 들고 갑니다.



여름이 점점 더워지면서 일사병 환자도 꽤 많았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저가 생각하는데 매년 여름마다 분명히 더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뭐.. 어쩔수없지만! 이번 봄에도 작년 봄에 비해서 훨씬 더웠으니!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수있는 선풍기를 챙겨다녀서 일사병을 예방합시다!



파일관리에는 파일관리자를 이용하는 게 꿀팁?

2017. 5. 12. 20:42 IT정보/IT이야기



파일관리자?


파일 관리자 또는 파일 탐색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파일 시스템과 함께 동작하도록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파일과 파일 그룹에 수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기능으로는 만들기, 열기, 편집, 보기, 인쇄, 재생, 이름 바꾸기, 이동, 복사, 삭제, 검색, 특성 / 속성 / 권한 수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sd카드를 사용하는데 파일관리자가 있으면 sd카드로 파일들을 옮기는것이 보다 쉽습니다! 예전에는 sd카드에 파일들을 옮기려면 컴퓨터를 이용해서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파일관리자를 알게 된 이후로는 보다 편리하게 sd카드로 파일들을 옮길수가 있어서 굉장히 애용중입니다ㅋㅋ 그리고 sd카드로 파일들을 옮기는것도 안되는건 마찬가지긴하지만 삭제하는것 또한 어렵습니다ㅠㅠ


예를 들어서 sd카드에 들어있는 사진을 삭제하려고 하면 삭제할수가 없다고 뜹니다ㅠㅠ 그래서 파일관리자를 모를때는 매번 컴퓨터에 연결을 해서 삭제하거나 혹은 삭제하지못하고 그냥 사진을 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파일관리자를 알게되고부터는 바로 삭제할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건가?



사진뿐만 아니라 음악, 동영상, 문서, 설치된 파일들도 확인할수가 있고 모든 파일들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모든 파일을 누르면 내부저장소가 있고 sd카드가 있는 사람은 내부저장소와 외부저장소가 같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파일들을 관리할수가 있으며 파일들을 옮기는것도 자유롭게 할수가 있고 파일 이름들도 바꿀수가 있습니다.


다시 예를 들어보자면 파일이라는 이름을 폴더라고 바꾸고 싶다고 한다면! 파일을 꾹 눌러서 이름을 바꿀수가 있고 바꾸려는 파일을 못찾겠다면 검색을 해서 찾을수도 있습니다. 검색을 하면 숫자나 알파벳으로 검색을 하면 너무 많은것들이 나와서 문제긴하지만 흔하지않은 이름이라면 금방 찾을수가 있습니다ㅋㅋ



굳이 sd카드를 사용하지않더라도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거나 혹은 같은 사진파일이더라도 다른폴더에 옮겨놓고싶다면 파일관리자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리들의 국민 앱에 대표 카카오톡 다양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7. 5. 11. 08:36 IT정보/IT뉴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으로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앱 중에 비중에 높은 것은 '카카오' 계열 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 커뮤니케이션 대표적인 것은 무엇이며 카카오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톡의 변화는 어디까지?


카카오는 검색, 송금, 결제, 쇼핑, 메신 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입니다. 주력 사업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의 운영을 통해 검색, 이메일, 뉴스, 커뮤니티 등으로 다양한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사업과 다음지도, 카카오플레이스를 통한 로컬 서비스 사업, 충성도 높은 사용자와 높은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광고 사업 등을 합니다. 



지금 카카오에서 진행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 다음메일, 다음 카페, 카카오스토리, 프레인, 브런치이고, 미디어 & 콘텐츠는 카카오TV, 카카오뮤직, 카카오페이지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게임,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브, 카카오버스, 카카오 지하철, 카카오페이 등 생활에서 유용함을 주는 카카오.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카카오톡!


특히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은 카카오톡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앱으로 현재 한국 내 점유율 90%에 달하며 유용하게 사용하는 앱입니다. 카카오톡 사용자 수는 국내와 해외 비중이 8대 2로 나뉘며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많이 애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톡 다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카카오 소액결제입니다. 카카오톡 페이인데요. 별도앱 설치, 공인인증서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비밀번호 하나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송금, 청구서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더보기에서 카카오페이를 만나볼 수 있고 신용카드는 최대 20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만원 이상 결제한다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카카오에 발전을 앞으로 더욱 기대합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액션캠 Best 3!!

2017. 5. 10. 17:31 IT정보/IT뉴스



요즘은 아웃도어 활동에 액션캠을 챙기는 사용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주변의 풍경을 담거나 함께하는 가족과 친구의 모습을 담고, 때로는 격렬한 스포츠를 즐길 때의 짜릿함을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 액션캠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액션캠 중에서도 방송을 위한 고가의 프리미엄급 제품도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좀 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액션캠들 한번 살펴볼까요?!



샤오미 Yi 카메라



가성비의 대마왕 샤오미에서 출시한 Yi 카메라는 작은 크기와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역동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155도의 넓은 광각을 지원하는 렌즈로 1080p Full HD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고, 초당 최대 60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어서 빠른 움직임을 촬영할 때 더욱 유리합니다. 특히 해상도를 480p로 낮췄을 때는 초당 최대 240프레임까지도 촬영할 수 있으므로 특수한 환경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액션캠입니다!


폴라로이드 큐브 플러스



즉석 사진기의 원조, 폴라로이드의 이름을 달고 태어난 폴라로이드 큐브 플러스는 본체 전면의 카메라와 상단에 있는 단 두 개의 버튼으로 무척 심플하게 구성된 점이 눈에 띕니다. 큰 버튼은 촬영을 시작하고 끄는 용도이고, 작은 버튼은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끄는 용도로 쓰입니다. 기본적으로 생활 방수를 지원하므로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쓸 수 있고, 전용 방수 케이스를 사용하면 수중 10m까지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 히어로 세션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 중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히어로 세션은 작고 앙증맞은 정육면체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쪽 모서리가 38mm에 불과하고 무게 역시 74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어디에든 부담 없이 장착이 가능한데요~ 동영상은 1440p QHD 해상도로 초당 최대 3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고, 1080p Full HD 해상도에서는 초당 최대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자체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방수 하우징 없이도 최대 수심 10m까지 수중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여기까지 가성비 좋은 액션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프로 히어로 세션에 눈길이 가네요!!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은 액션캠은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빔 프로젝터의 끝판왕, RD-805를 파헤치자.

2017. 5. 9. 11:17 IT정보/IT소식




빔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는 빛을 이용한 슬라이드나 동영상 이미지 등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입니다,  디지털의 신호를 받아 메인보드 등에서 그래픽 처리를 함으로써 3개 개의 액정 패널에 이미지를 맺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액정 패널은 RGB 컬러를 가지고 있는 패널로, 내부의 램프가 강한 빛을 쏘아 스크린에 이미지를 비추어 줍니다. 이 빔 프로젝터만 있으면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까지는 살리는 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는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문화생활을 가진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쓰일 물건입니다. 현재 시중에는 많은 프로젝터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가성비가 가장 갑인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륙의 실수, RD-805


우리에게는 MADE IN CHINA 라는 딱지가 붙으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제품, 몇 번 입지도 않았지만 찢어질 것 같은 옷, 싸구려 음식들을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이 빔 프로젝터는 다르다. 정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질에 좋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RD-805는 한글 OS를 지원하며, 1000:1의 명암비로, 고명암비의 디테일하게 그래픽을 살려낸다. 또한, 화면 조정을 할 수 있는 키스톤의 기능이 가능하며, 5만시간의 LED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데, 하루 2시간씩 68년이나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기능이 가능한 리모컨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차별이 혁신을 만들다!


대부분의 프로젝터는 정말로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 30만원 그 이상까지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RD-805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과 동시에 평타 그 이상의 화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현재 RD-805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구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대부분 네이버 스토어팜 등의 사이트 등에서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프로젝터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을 하는 제품입니다.



어두울땐 이 도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플래시

2017. 5. 8. 10:31 IT정보/IT뉴스




어두움을 해소할 수 있는 잇 아이템!


한치앞이 안보이는 저의 인생..!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유난히 해가 짧아서 어둠이 금방 찾아옵니다. 특히 눈이 오면 길도 얼고 눈이 쌓여서 미끄러지기 쉬운데요. 그럴때! 플래시 하나만 있으면 어두운 길에서도 넘어지지않고 갈수가 있죠! 물론 조심히 걸으면 괜찮겠지만 겨울이면 조심한다고 해도 안보이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핸드폰에 플래시 어플을 깔아뒀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ㅋㅋ 가끔씩 밤에 불을 끄고 화장실을 가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인다 싶으면 플래시를 후딱 켜서 앞을 제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두울때 특히 잘 넘어져서 플래스는 필수랍니다ㅠㅠㅠ



여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같은 경우로 화장실을 가려는데 여름에는 특히나 벌레가 많아서 바닥을 잘 보고 다녀야합니다. 전에 친구의 집에서 벌레가 밟혀있는걸 보고 특히 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ㄷㄷ 그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러한 이유로 플래시를 깔아두었는데 생각보다 유용한 점이 많습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도구!!



차밑이나 침대밑으로 떨어진 열쇠나 작은 물품들을 찾기에도 적합합니다. 예전에도 찾을수는 있었지만 요즘들어서 찾는것이 더 수월해진걸 느끼고있습니다!ㅋㅋㅋ 침대 옆으로 빠진 자잘한 물건들도 이제 쉽게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먼지들을 더 많이 확인하긴했지만ㅠㅠ



이제는 어둠으로부터 해방이다!


낚시같은데에서는 위험하지만 은근히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불빛이 거의 없는 공간이다보니까 작은 빛정도는 필요하기도 하고 어둠이 눈에 익을때까지는 뭐가 뭔지 잘 보이지않기때문에ㄷㄷ 낚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두번 정도 가보니까 플래시같은건 필수더라고요ㅋㅋ 물론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필요가 없겠지만 저는 밤눈이 어두워서ㅠㅠ 언제 어디에서나 버튼만 누르면 사용할수있는 플래시. 앞으로 동전이나 열쇠가 차 밑으로 떨어져도 안심하고 꺼내도 괜찮습니다! 물론 차밑에 숨어있는 길고양이는 조심하세요. 놀라면 갑자기 달려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