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Best 3

2017.03.16 08:00 ETC/영화 정보

뮤지컬 영화 Best 3


이번에는 뮤지컬 영화 best 3입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베스트로 선정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물론 기준은 제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뮤지컬도 최소한 한달에 한번씩은 보러 다니려 하지만

제 마음에 드는 뮤지컬을 찾기가 힘들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가 귀찮기도 해서

집에서 편하게 볼수있는 뮤지컬 영화를

찾게되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시작합니다.




1. 물랑 루즈


제목은 '빨간 풍차'라는 뜻이죠?

유명한 뮤지컬 영화 <물랑 루즈>입니다.

저는 원작 뮤지컬이 따로 있는줄 알았더니

그렇지는 않고, 기존에 있던 음악들을

적절히 섞어서 영화로 재탄생시킨거라 하더라구요.







각본을 감독이 직접 썼다는데

정말 훌륭한 각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적이면서도 스토리텔링의 기본이 담겨있달까요?

영상미와 충실한 대본이 함께하니 동화같단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휘황찬란한 색감이 어디서 많이 본것같다 싶었는데

바로 <위대한 개츠비>의 감독이었습니다.


일단 OST가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고

거기에 이완 맥그리거와 니콜 키드먼의 연기가 곁들여져

오래오래 잊을수 없는 기억을 남겨주는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시카고


뮤지컬 영화중에 가장 잘 만들어졌다는 평을 듣는

역시 유명한 영화 <시카고>입니다.


무대 위의 화려한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쇼 비즈니스의 대가로,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해 사건을 처리합니다.


록시 또한 빌리에게 자신의 변호를 맡기게 되고,

평범한 가수 지망생에 불과했던 록시는

신문 1면을 장식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3. 그리스


이건 조금 오래된 영화입니다.

1978년에 개봉한 영화 <그리스>인데요.

1950년대 말 미국청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유명한 존 트라볼타 분이 출연하신 영화죠.


영화의 제목인 '그리스'는 당시 유행하던

머리에 바르는 포마드 기름을 뜻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이다 보니

요즘 시대적 시선으로 보기엔 살짝 오글거리는

그런 장면들도 나오긴 하지만

음악이 좋으니 그런것들도 다 상쇄가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세가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이 재미있게 본 뮤지컬 영화는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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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3]한해 빛났던 영화들, 2016년 영화

2017.03.14 14:30 ETC/영화 정보

[BEST3]한해 빛났던 영화들, 2016년 영화


2016년에 나는 참 영화를 많이 봤던 것 같다.

재밌는 영화도 많았지만 실망감을 안겨줬던 영화도 있었고

허무하기도 했고 기대했지만 그냥 그런 영화도 있었고


그런 영화들 중에 내가 봤던 영화 BEST3를 뽑으려고 한다.


재미도 있고 흥행도 했었고 소재가 좋았던 것 같다 등.


추천하고 싶은 이것은 꼭 봐야되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 3가지이다.





1. 닥터 스트레인지 (2016)





이 영화는 손으로 불꽃을 그려내며 수련하고 공격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로

시작하고 끝나는 영화.


외과의사인 주인공은 학술제에 참가하기 위해 구불구불한 도로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나게 되고 손을 심하게 다쳐 철심 11개를 박는 수술을 한다.

외과의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손이 그렇게 되어버리니

주인공은 절망에 빠졌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떠나보낸다.(자기의 실수로)


재활치료 중 자기와 같은 심한 장애를 가진 사람도 회복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네팔 카트만두의 카마르타지에 찾아간다.


찾아간 카트만두에는 자기중심적인 주인공에게 깨우쳐주려는 수프림이

어려가지 차원의 문을 만들어 경험을 만들어주며 수련을 쌓게 되고


어둠의 힘에 지배된 케실리우스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이 그려진다.


영화를 다보게 되면 주인공이 하는 행동을 계속 따라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2. 동주 (2016)





모두들 잘 아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쓴 시인 윤동주님의 이야기를 그려 낸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에 살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억압받았다.


창씨개명도 강요하고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르게 되는데

그의 사촌 몽규는 독립 운동에 더 힘쓰게 되고 동주는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이 비극을 아파했다.


동주와 몽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제에게 저항했고

둘은 결국 일본 경찰에게 잡혀 수감되는데

그들이 지속적으로 알 수 없는 주사를 맞아가며 둘은 형무소에서 삶을 마감한다.


일제의 더러운 행동들에 진저리가 나고 다른 방식으로 시대를 아파하고

저항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멋졌다.





3. 귀향 (2016)





이 이야기 요즘 자주 뉴스에 나오고 있는 위안부 할머님들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일제의 추악하고 더러운 행동들을 알 수도 있고

그 때 한참 이쁘고 감수성이 풍부했을 소녀였던 할머님들에게

그런 추악한 짓을 했다는 것에 정말 분노했고 화가 났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다.

그냥 직접 보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할머님들이 원하는 그리고 이뤄져야 하는 일들이

일어났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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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영화 Best 3를 모아보기!!

2017.03.11 08:00 ETC/영화 정보


오늘은 범죄영화 Best 3를 들고 와봤습니다.

바로 소개 들어가도록 할게요.

1.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은

순찰중 적발한 필로폰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탕 하기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와 손을 잡습니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합니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싶은 나쁜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됩니다.



2. 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습니다.


그렇게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한도경은

말기 암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합니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사이에서 태풍의 눈처럼 되어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문선모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에서

서로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집니다.









3. 추격자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가

최근 데리고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중호는 조금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미진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맙니다.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는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습니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집니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영민은

미진은 아직 살아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짓습니다.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하고, 미진이 살아있다고 믿는

단 한사람인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섭니다.




이상 범죄영화 best 3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격자를 재미있게 봤었네요.

여러분도 재미있게 보신 범죄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한번 추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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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인해 다시 인기를 얻은 노래

2017.03.08 22:00 ETC/영화 정보



몇 년전이었나.

EXID의 '위아래'가 하니 직캠으로 인해 차트 역주행이 되어

음악 방송에 나오던 것을 보았다.


하니는 이뻤고 매우 섹시했다.


한 번 나왔던 노래가 다시 사랑받게 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항상 봄에 벚꽃 필 쯤이면 벚꽃연금이라고

'벚꽂 엔딩'이 올라오던데 아직도 그렇게 봄만 되면 올라 온다고 한다.


올해도 아마 벚꽃엔딩이 또 올라오겠지?


노래란 신기하다. 항상 사람들이 불러주기도 하면 잊혀지지 않고

사람들 기억 속에 남아 있으니..


오늘은 영화로 인해 인기를 되찾은 노래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 나성에 가면 - 수상한 그녀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하는 이 노래는 이미 2007년에 나왔던 노래인데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심은경이 다시 불러

실시간 순위에 차트 역주행한 곡으로


추석 때 내려가면 조카가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극 중 심은경은 할머니였다가 젊은 처자로 나오게 되는데

어린 모습의 심은경이 이 노래를 불러서


할아버지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다.






2. Reality - 써니





영화 <라붐>의 명장면으로 <써니>에서 패러디 한 것을 봤을 거다.

그 장면에서도 이 장면에서도 "Reality"가 나오는데

남자가 헤드폰을 여자에게 주면 그 안에서 나오는 노래.


그 장면이 생각나 매우 로맨틱하다.


아주 옛날 오래된 작품의 명장면이지만 패러디될 정도로

촌스럽지 않고 아름다운 장면인 것 같다.





3. 별 - 미녀는 괴로워



이 노래의 원곡자는 유미인데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불러 화제를 모았다.


김아중이 그 영화에서 노래를 매우 감미롭게 불렀는데


아직도 내 친구들 중 노래방을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중에 하나.

뭔가 노래를 들으면 살랑살랑 거린다고 할까나.






원곡자 유미는 그 노래를 더욱 감미롭게 불러 역시 가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워낙 노래가사가 좋아서도 그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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