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빔 프로젝터의 끝판왕, RD-805를 파헤치자.

2017. 5. 9. 11:17 IT정보/IT소식




빔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는 빛을 이용한 슬라이드나 동영상 이미지 등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입니다,  디지털의 신호를 받아 메인보드 등에서 그래픽 처리를 함으로써 3개 개의 액정 패널에 이미지를 맺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액정 패널은 RGB 컬러를 가지고 있는 패널로, 내부의 램프가 강한 빛을 쏘아 스크린에 이미지를 비추어 줍니다. 이 빔 프로젝터만 있으면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까지는 살리는 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는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문화생활을 가진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쓰일 물건입니다. 현재 시중에는 많은 프로젝터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가성비가 가장 갑인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륙의 실수, RD-805


우리에게는 MADE IN CHINA 라는 딱지가 붙으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제품, 몇 번 입지도 않았지만 찢어질 것 같은 옷, 싸구려 음식들을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이 빔 프로젝터는 다르다. 정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질에 좋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RD-805는 한글 OS를 지원하며, 1000:1의 명암비로, 고명암비의 디테일하게 그래픽을 살려낸다. 또한, 화면 조정을 할 수 있는 키스톤의 기능이 가능하며, 5만시간의 LED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데, 하루 2시간씩 68년이나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기능이 가능한 리모컨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차별이 혁신을 만들다!


대부분의 프로젝터는 정말로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 30만원 그 이상까지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RD-805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과 동시에 평타 그 이상의 화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현재 RD-805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구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대부분 네이버 스토어팜 등의 사이트 등에서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프로젝터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을 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