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강타한 AI 스피커, 에코! AI 스피커 대박났다!

2017. 6. 6. 10:37 IT정보/IT소식




AI 스피커 에코, 미국을 강타하다


 AI 스피커 시장에서 아마존의 '에코(Echo)'가 시장 점유율의 과반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시장조사기관 E-marketer 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아마존 에코가 미국 시장에서 70.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점유율이 두번째로 높은 기기는 구글의 '구글 홈(Google Home)'이다. 점유율은 23.8%를 기록했다. 기타 기기들의 비율은 5.6%를 차지했는데요. 올해 미국에서 AI 스피커를 쓰는 활성 이용자 수는 3억5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과 비교하면 활성 사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에코, 도대체 뭘까?


아마존의 '에코'는 2014년 11월 출시됐고, 500만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아마존에서 쇼핑할 수 있게 돕고 일정 관리, 우버 차량 호출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보다 2년 늦게 구글이 '구글 홈'을 출시하면서 AI 스피커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죠. 




그리고 2위인 구글 홈은 구글의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우버 등을 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구글 검색이나 가정용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과도 연동이 되어 두번째로 미국에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에코를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아마존은 에코를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카메라가 달린 AI 스피커 '에코 룩'을 출시했고, 이르면 이달 중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새로운 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기업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서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오는 6월 개최되는 연례 개발자회의 WWDC에서 시리를 적용한 고음질 AI 스피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끊임없는 견제를 해야하거든요.


에코, 도대체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한 번 정말 직구를 해서 써보기라도 해야할까요. 앞으로도 아마존의 끊임없는 기술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집은 내가 지킨다! 스마트 홈 시큐리티 초인종 VEIU!

2017. 6. 2. 18:24 IT정보/IT소식




방패를 기안으로 만든 회사 Eques, 초인종 개발


사물인터넷은 점점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어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를 창안해 만든 것이 바로 이 초인종인데요. 우리가 집에서 하루에 비어있는 시간, 누군가 내 집에 방문했을 떄 앱으로 확인해 대답하고 녹음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VEIU 입니다.



초인종으로 제작된 VEIU 제조사인 Eques는 그리스어로 방패와 보호를 뜻하는 이지스의 어원에서 창안이 된 회사의 명을 가지고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VEIU 스마트 초인종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VEIU는 홈 시큐리티의 장비로, 집안에서 확인하는 인도어 시스템입니다.




보통 초인종이 아니다


이 제품은 초인종 기능이 포함된 25.3x18.2x17.5cm 그기를 가지고 있는데, 밖에 카메라의 해상도가 720p, 180도 화각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야간의 촬영도 가능하기에 움직임이 감지가 되면 스냅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으로 경고를 하는 시스템도 구축이 되어져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는 교체가 아닌 충전으로, 충전을 하면 최대 2개월동안 지속이 가능합니다. 




핸드폰 어플로도 문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집 안에서 바쁘게 청소를 하거나 샤워를 하고 있을 경우, 집안의 부재로 인한 택배를 못 받을 때 또한 수동 적외선 센서는 기존의 초인종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작동합니다. 스마트 기기에서 VEIU 앱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을 확인하고 방문자와 얘기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스마트 홈 어플라이언스는 월마다 돈을 내는 유료 서비스로 구축이 되어져 있는데요. 하지만 VEIU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앱은 배터리 부족 경고 및 실내 터치 스크린에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이있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샤오미처럼 판매하고, 샤오미 제품을 마케팅 하라!

2017. 6. 1. 08:51 IT정보/IT소식




샤오미의 상황


현재 샤오미는 스마트폰에 천착하지 않고 만물상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기업이죠. 설립이후 중국 전역에 몇 개에 지나지 않던 오프라인 매장 수를 늘리는 상황입니다. 지난 1년 간 시범 오픈한 매장만 70여개이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2016년 중국 스마트폰 판매 1위, 2위를 기록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오프라인 매장의 평방미터 기준 평균 연매출은 1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샤오미제이션이라니?


샤오미제이션이라는 말이 붙게된 것은 고객의 의견에 따라 제품의 완성도가 결정되는 구조를 갖춘 샤오미의 전략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이런 전략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고객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제품에 애정을 느끼며 적극적 마케터가 되어버린 것이죠. 현재 중국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물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서 금과옥조처럼 회자되는 표현이라고도 합니다. 더불어 중국이 진짜 무서운 것은 메이주와 원플러스 등 샤오미와 같은 형태와 규모를 지닌 기업이 몇몇 더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이어지는 샤오미의 행보


현재 샤오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TV와 에어컨 등 백색가전, 컴퓨터-스마트폰 주변기기, 팬시상품 등 전방위적으로 제품을 내놓는 중입니다. 현대 기업이 특정제품군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과는 반대의 행보를 가지고 있는 셈이죠. 하지만 샤오미 ‘MI’로고가 박힌 제품 수는 많지만, 대량으로 한 번에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미밴드와 같이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는 제품을 더 생산하고, 관심이 적은 제품은 생산량을 줄입니다. 형태로만 놓고보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덜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이러한 제품 생산은 자체 생산라인이 아닌 중국의 저렴한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네요.


접히고 구부러지고! 신기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2017. 5. 31. 17:42 IT정보/IT소식



TV 및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란 손상 없이 휠 수도, 접을 수도, 말 수도 있는 디스플레이를 말합니다. 가볍고 충격에 강한 것은 물론 공간의 제약도 없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기기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스플레이의 혁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1세대 디스플레이인 CRT, 2세대 디스플레이인 평판 디스플레이에 이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3세대 디스플레이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흔히 사용되고 있는 2세대 디스플레이는 1세대 디스플레이에 비해 현저히 얇아졌지만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남아 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다면 더 얇고 가벼우면서도 충격에도 강한 신제품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그 형태에 따라 언브레이커블(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패널), 벤더블(구부릴 수 있는 패널), 롤러블(둘둘 말 수 있는 패널), 폴더블(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패널)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벤더블(곡면) 디스플레이 상품이 주로 출시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듀얼 엣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용 단말기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기기로 확장되다



이 같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성장은 스마트폰을 넘어 TV와 자동차, VR 같은 기기로도 점차 그 사용처가 늘어나며 2023년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중국 오포, 비보와 화웨이의 조인트벤처 투자를 받은 로욜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7에 곡면 OLED 디스플레이와 자사 패널이 들어간 3D VR 기기 문(Moon)을 전시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문(Moon)은 3D 구현 최적화를 위해 눈에 꼭 맞게 구부릴 수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VR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차량 센터페시아용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로욜의 차량용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조작 장치를 모두 디스플레이로 나타내고 모든 동작을 터치로 수행하는 점 외에도 차량의 실내 곡면에 적용되는 유연한 디자인을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지배하는 세상



이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확장은 다양한 정보 기기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곡면이 있는 안경, 유리창, 의복 등에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까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 가져다 줄 변화가 벌써부터 기대되기 시작하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들도 탄다! 매력적인 성인용 킥보드 BEST

2017. 5. 26. 06:25 IT정보/IT소식



어린 아이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 혹은 놀이 중에 하나인 '킥보드'. 하지만 킥보드는 어린 친구들만 탄다는 편견은 No! 요즘 성인이 탈 수 있는 성인용 킥보드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는 사실. 지나가면 간혹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들도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성인용 킥보드를 알아보겠습니다. 



나노퀵 전동 킥보드 NQ-01 


나노퀵 전동 킥보드 NQ-01는 최대 주행거리는 약 40~70km, 최대 시속 35~40km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베어링 전문 기업인 RUWH 사의 고품질 베어링을 장착하여 제품 수명을 늘리면서 진동을 낮추기에 소음으로 주행을 방해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차체의 상하 진동이나 자세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륜 유압 서스펜션으로 길이 평평하지 못한 곳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UBER SCOOT ES-04 레이쿨 전동 킥보드


UBER SCOOT ES-04 레이쿨 전동 킥보드는 앉아서도 탑승할 수 있는 신선한 구조를 가진 킥보드입니다. 모터 출력은 300W이며 최고 속도는 20km/h, 최대 주행거리는 15km이며, 부드러운 주행과 대중교통을 탑승하거나 차량에 제품을 보관할 때에는 폴딩 레버를 당긴 후 한 번에 접어 보관이 용이한 접이식 전동 킥보드 입니다. 



굿라이더 스카이골드


굿라이더 스카이골드는 킥보드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손쉽게 탈 수 있는 킥보드입니다. 굿라이더 스카이골드는 속도를 조절 가능하여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km/h, 30km/h, 50km/h의 속도로 조절하여 달릴 수 있고, 발판이 넓고 타이어도 10인치 광폭타이어가 적용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접이식이기에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고, 보관 활용도가 높아 편리함으로는 甲인 모델입니다. 그렇다고 편리함으로만 승부하는 제품이 아닌, LED가 하단에 탑재되어 야간 주행을 하기에도 매력적인 제품이기 합니다. 그리하여 매력과 편리함 두마리 토끼를 잡은 모델입니다.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내 마음도 간당간당 그럴때는 배터리 절약 앱 추천!

2017. 5. 15. 10:26 IT정보/IT소식



배터리가 간당간당할 때 만큼 마음 졸이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그만큼 폰 안에 설치된 앱이 많으면 내장 배터리 용량이 꽉 차서 배터리를 소모시키는데요. 오늘은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앱에 대해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Power Battery



이 배터리 절약 앱은 정확한 배터리 용량을 측정해 다양한 환경 내 배터리 수명과 배터리 소모의 모든 어플들을 알려주는데요. 미사용중인 배터리 소모에 모든 어플을 모니터링해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을 유저에게 알려주고 원터치 세이빙 기능으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메모리 부스터 및 최적화는 기기 속도를 향상해줍니다. 그리고 전원절약을 위해 전원모드를 제공합니다.


Clean Master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뢰를 얻은 최적화 앱인데요. 이 앱은 6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기기 느려짐 현상, 기기 과열 현상, 여유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정리 기능은 캐시 및 잔여 파일을 정리해 기기 내의 여유공간을 확보해주고, 기기 최적화 기능은 기기 내 설치된 앱의 CPU 사용량을 측정하고 분석해 유저에게 알려주고, 과열현상의 원인이 되는 앱을 탐색하고 즉시 중지해 기기의 온도를 낮춰줍니다.


또, 안티 바이러스 기능은 시스템, 사전설치 및 유저가 설치한 앱을 검사해 바이러스, 취약점,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등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주는데요. 기기 내 저장된 개인정보를 제거해 정보 유출 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DU Battery Saver



이 배터리 절약 앱 역시 전세계 사용자 4억명을 돌파한 초절정의 인기 앱인데요. 스마트 사전설정 모드로 에너지 사용량에 맞는 모드를 선택, 맞춤설정을 할 수 있고, 휴대폰 쿨러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집중 사용앱의 비활성화를 통해 하드웨어를 보호할 수 있어요.


또한 폰 사용을 하지 않을 때도 전력을 소모하는 모든 앱을 모니터링해 소모율이 높은 앱을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Battery Doctor



Cheetah Mobile의 배터리 닥터는 전문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19개국 언어를 지원합니다. 독특한 자체 3단계 충전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알려줌과 동시에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기기 수명 연장을 도와줍니다.


기기의 전력과다소모 원인을 찾아주고 배터리 전력 과소비 설정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앱을 비활성화합니다.


Battery Widget Reborn



이 앱은 고급 기능을 가진 세련된 배터리 위젯으로서 안드로이드 4x에 딱 맞는 앱이죠. 안드로이드4x 이상에서는 크기 조절이 가능한 배터리 위젯이고 기본 및 외부 배터리 모두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상태 바에서 배터리 상태를 알려줘서 바로 충전할 수 있고 야간에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설정돼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락실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은??

2017. 5. 14. 18:09 IT정보/IT소식



메탈슬러그


현재는 많이 없어진 오락실 중에서도 꼭 있는 게임입니다! 바로 메탈슬러그! 저가 좋아하는 게임 중 탑3 안에 들어오는 게임인데 종류도 다양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메탈슬러그는 종류도 다양하고 1부터 5까지 봤었고 X도 봤었습니다. 게임속에는 좀비도 나오고 미이라도 나오는데 미이라로 변하게 되면 점프력이 높아지지만 좀비가 되면 폭탄을 던질때 어마어마한 공격을 퍼붓게 됩니다. 엄청 강력해서 앞에 있는 적들을 한번에 다 죽일수가 있어요ㅋㅋㅋ 좀비일때는 일반적인 공격을 맞을때는 죽지않지만 같은 좀비가 하는 공격을 받으면 죽게 됩니다ㅠㅠㅠ 머리가 떨어지니까 심장이 약하신분은 조심하세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락실을 다녀봤다! 하는데 이 게임을 모른다면 그사람과 겸상안합니다.. 는 농담이지만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저의 최애 게임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입니다ㅠㅠ 예전에 오락실이 많을때는 두개씩 있고 그런곳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개도 찾을까 말까 한 그런 게임입니다.. 이오리와 앤디보가드, 루갈 번스타인을 좋아했습니다. 그 셋만 있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두렵지 않았어요ㅋㅋ 그래서 친구랑 할때마다 친구가 이 게임만 했냐고 짜증을 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현재 14까지 나와있다고 합니다!




스노우브라더스2


저의 최애게임이 전부 나왔습니다ㅋㅋ 왕들마다 특징도 아직 기억날정도로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눈을 쏘는 두번째 캐릭터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바람공격과 물공격은 싹쓸이를 하기가 어려운 느낌이었어요ㅠㅠ 싹쓸이를 하면 무슨 부적?같은게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걸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알파벳 EXTRA를 먹으면 목숨이 한개 늘어나면서 다음판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어서 기를 쓰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여기까지 최애게임들만 골라서 적어봤습니다! 오락실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해본게임이 있으시죠? 물론 철권이나 테트리스, 펌프도 여러번 했었지만 저의 최애게임에 아쉽게 밀려서..ㅠㅠ 오락실이 다시 많이 생겨서 저 게임들도 자주 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더우면 필수지! 미니선풍기 아직도 장만 못하셨나요?

2017. 5. 13. 10:38 IT정보/IT소식



여름


역대급으로 더웠던 2016년의 여름을 기억하시겠죠?ㅋㅋ 저는 그때 어딜가든 숨막히는 더위에 안 날 짜증도 엄청나게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진짜 너무 더워서 어딜가더라고 에어컨이 있는 카페나 음식점을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이 유난히 더워서 정말.. 어딜가든 부채나 선풍기를 들고 다녀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반팔을 입어도 더워서 그냥 집에서 얇은 이불덮고 에어컨틀고 잠만 자고싶었어요ㅋㅋㅋ 짧은 거리도 다니기싫어서 꼭 뭐든 에어컨이 있는걸 타고 다니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도 배탈이 거의 나지않아서 아이스크림을 꼭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이 오면 꼭 필요한것들이 에어컨과 선풍기입니다. 집에 가면 바로 틀어주고 침대에 눕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인생이라는게 말처럼 되는것은 아니죠ㅠㅠ 그래서 한참 유행했었던 핸드폰에 꽂아서 사용하는걸 샀었는데 그것도 안되는것도 있고 배터리도 있어야하는거라서 굉장히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가끔씩 머리가 긴 친구들은 그 선풍기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아주 난처했었다고도 얘기하더라구요ㅋㅋ 사무실도 물론 시원하지만 저는 컴퓨터에 연결하는 선풍기도 구매해서 훨씬 시원하게 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풍기


그리고 들고다니기엔 조금 번거롭지만 진짜 선풍기처럼 생긴 미니선풍기를 들고다니는것이 좋습니다ㅋㅋ 물론 너무 더우면 더운 바람이 나오는것은 비슷하지만 충전만 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엉킬걱정도, 핸드폰 배터리에 조마조마해야하는일도 없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계 나오고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ㅋㅋ 취향 존중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잘때 선풍기를 충전해두고 출근하거나 친구들과 만날때 선풍기를 들고 갑니다.



여름이 점점 더워지면서 일사병 환자도 꽤 많았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저가 생각하는데 매년 여름마다 분명히 더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뭐.. 어쩔수없지만! 이번 봄에도 작년 봄에 비해서 훨씬 더웠으니!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수있는 선풍기를 챙겨다녀서 일사병을 예방합시다!



진정한 빔 프로젝터의 끝판왕, RD-805를 파헤치자.

2017. 5. 9. 11:17 IT정보/IT소식




빔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는 빛을 이용한 슬라이드나 동영상 이미지 등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입니다,  디지털의 신호를 받아 메인보드 등에서 그래픽 처리를 함으로써 3개 개의 액정 패널에 이미지를 맺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액정 패널은 RGB 컬러를 가지고 있는 패널로, 내부의 램프가 강한 빛을 쏘아 스크린에 이미지를 비추어 줍니다. 이 빔 프로젝터만 있으면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까지는 살리는 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는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영화를 보는 문화생활을 가진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쓰일 물건입니다. 현재 시중에는 많은 프로젝터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가성비가 가장 갑인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륙의 실수, RD-805


우리에게는 MADE IN CHINA 라는 딱지가 붙으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제품, 몇 번 입지도 않았지만 찢어질 것 같은 옷, 싸구려 음식들을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이 빔 프로젝터는 다르다. 정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질에 좋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RD-805는 한글 OS를 지원하며, 1000:1의 명암비로, 고명암비의 디테일하게 그래픽을 살려낸다. 또한, 화면 조정을 할 수 있는 키스톤의 기능이 가능하며, 5만시간의 LED의 수명을 가지고 있는데, 하루 2시간씩 68년이나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기능이 가능한 리모컨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차별이 혁신을 만들다!


대부분의 프로젝터는 정말로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 30만원 그 이상까지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RD-805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과 동시에 평타 그 이상의 화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현재 RD-805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구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대부분 네이버 스토어팜 등의 사이트 등에서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프로젝터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을 하는 제품입니다.



샤오미 미패드3 출시, 아이패드를 위협하나?!

2017. 4. 21. 17:34 IT정보/IT소식



작년 말부터 출시설이 꾸준하게 제기되었으나 계속 미뤄져왔던 샤오미 미패드3가 샤오미의 창립 기념일 행사를 통해 깜짝 발표되었습니다!! 미패드2 출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데,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던 제품인 만큼 오늘은 샤오미 미패드3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와 닮은 디자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패드2와 비교하게 될 텐데요. 발표된 내용으로는 이렇다 할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사양 면에서도 인텔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에서 미디어텍 프로세서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가 눈에 띄네요!







미패드 출시 때부터 아이패드와 닮은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미패드3의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작과 똑같은 모양과 크기에 무게만 6g 늘어나고, 앞면의 샤오미 로고만 제거된 것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오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ㅠㅠ 제품 컬러도 기존에는 그레이, 골드, 핑크의 세 가지 컬러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골드 단독 컬러로 출시되었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패드3 성능은?


1499 위안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감안하면 미패드3의 성능은 준수한 편입니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6.0 기반의 MIUI 8을 채용하였고, 전작 대비 많아진 4GB 램, 64GB 저장공간, 2048x1536 해상도의 7.9인치 IPS 디스플레이,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PC로서는 거의 최고 사양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가지 의구심이 드는 것은 프로세서 부분입니다. 미디어텍 MT8176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있는데, 기존 인텔 아톰 x5-z8500 대비 얼마 만큼의 성능 향상을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까지 샤오미 미패드3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였구요. 저는 다음에 또 흥미로운 포스팅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