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2014. 1. 15. 09:27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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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넓고 처음보는 사람과도 마치 오래 사귄 친구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인기도 많고 외로움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보이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친구라는 게 없습니다. 단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이해당사자들만이 있을뿐이죠.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를 세 명만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친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죠. 누구에게나 잘 해주는 사람은 가볍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진중하고 진솔한 자세로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보세요.

까다로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생산 한 「완두콩」평상시 고베 나 오사카

2014. 1. 2. 22:11 ETC/일상


근사한 것

까다로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생산 한 「완두콩」평상시 고베 나 오사카의 모습 매도는 「500 엔」이라고합니다. 다이마루는 너무 싼 때문이라고, 「700 엔」했다. 나의 실수령액은 당연히 700 원의 80 %라고 생각했다. 다르다. 적당히 낮춰 600 원이 있었다. 600 원의 80 % 인 것이다. "다르다"고 불평하면, 기름 값이나 여러가지 걸리는 잖아 · · · · ·라는 것 아무튼 보통 날이 500 원에서 다이마루가 700 원이라고 속을 취하고 600 원이 타당한가. 탄바 타로의 "체질"을 보았다. 판매 노력보다 제조자로부터 걸릴 것이 우선이다. 어쩔 수 없지만, 납득이 가지 않는다. 세상, 그런 거 겠지 · · · · · · 어쩐지, 흐림 하늘의 아침. · · · · · · · 7:56 일 바쁜와에 마음이 움직이지 못하게하여 실시간으로 볼 수 없었던 칠레 구출은 모든 사람이 무사히 지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았다. 인간은 좋다. 느끼는 순간입니다. 힘들 때 사람의 훌륭함을 바라 보면 좋다. 이렇게 간단하지는 않지만, 역시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하면 새삼 느낀다. 완두콩은 매일 고온에서 딱딱 해져 왔습니다. 또 몇 일에서 출하 끝 일까 · · · "일년에 단 10 일"환상의 음식 이군요. 내년은 환경을 정돈하고, 판매를 계획하고 싶습니다. 1 상자 약 2 킬로미터 우송료 포함으로 2500 엔 여름 경부터 주문을 취하고 싶습니다. 내년의 이야기군요. 올해의 경험에서 수량이 읽을 수 있으므로, 판매 계획을 세울 쉽습니다. · · · · · · · 19:13

피크를 넘어 난리를 풋콩의 출하도 피크를 넘어 섰다.

2014. 1. 1. 17:10 ETC/일상


피크를 넘어

난리를 풋콩의 출하도 피크를 넘어 섰다. 

70 %를 수확 한 것이다. 

10 % 정도를, 검은 콩 제외한 나머지 20 %를 수확하면 

끝. 그러면 곧, 탄바 팥의 한 품종의 수확된다. 나는이란 정말 바보구나 · · · 어째서 이렇게 일하는 거지 · · · · · · · · 7:30 일전 (여기까지 쓰고 블로그에 접속하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업하지 없습니다. 얼마 전 (집의 안쪽은 산에서 막 다른 골목에서 차로은 통과되지 않습니다.) 옆 마을에서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라는 사람들이 7.8 명으로 우리집 곳을 통과했다. 논에서 다만 완두콩을 취해왔다 때였습니다. "완두콩 팔고있는 건가요" "이대로라면 1 개 300 엔 좋아요" "싼"와 운반 ??차 한 잔 분을 모두 사 주셨다. "어쩔 어찌 돌아 가자" 여기에서 8 ㎞ 거리에 차가있다. 8 킬로미터 걸을 필요가있다. "운전자는 몇 명입니까?" "혼자예요" "그렇다면 남편에게 보내주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은 우리 집에서 콩 앵커 의치 있으면 좋아 " "이렇게하자" 운전 기사가 8 킬로미터를 보내 해주고, 그리고 쌀도 사고 주셨다. 즐거운 하루였다. 잃은 사람들도 "콩을 싸게 살 수 있고, 미혹도를 걷지 않아서 좋았으며"라고 매우 기뻐 주셨다. 올해 콩 재배. 우선, 완두콩의 출하는 끝. 이번에는 12 월에 검은 콩의 수확이다. · · · · · 18:46

퍼즐 얼마전까지 "더운 덥다」라고 했었는데,

2013. 12. 31. 09:08 ETC/일상


퍼즐

얼마전까지 "더운 덥다」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은 "추운" 싫은 추운 날이 또 거기까지와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더운입니다. 추운 싫어구나 · · · · · · 빨리 집 수 없을까 · · · · · 동생은 11 월이되면, 내 사촌 곳에 출근합니다. 따라서 11 월이되면 우리 집은 쉽니 다. 아빠는 모릅니다. 또한 불평 것일까 · · · · · · 7:26 일전에 동료의 부인이 주어졌다. "핑크 목욕이 붙는군요" "우리 집은 곰팡이 투성이 화상, 또한 외양간 세운 잖아" 한다. 20 대 아들 둘이 취농되었다. 다음 세대가 할 수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사업에 돈을 쏟아 넣고, 안쪽의 자유는한다. 농업과 같은 봉건 세계는, 특히이다. 그 집은이 근처에서는 부자의 집에서 농기구도 가게 가게 정도 있고, 자가용도 큰 것을 가지고 계신다. 아빠 따위는 부러워 어쩔 수 없다. "저런 기계도, 저것도있다"고 흥분 할 정도이다. 결합은 1280 만 원. 도시의 집이라면 세우는 텐데 · · · · 내가 생각했던 것은 우리 집은 후계자가없고, 나도 노인이므로, 사업은 점점 줄어들고있다. 기계의 구입도 1 년에 200 만엔 이하 정도로 억제하고있다. 그것은 어떤 의미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마음이 편한 것이다. 후계자가 있었으면 사업은 흑자로 빚도없이 양보하게 될 것이다. 일도 어느 정도 확보 할 필요가있다. 우리가 자란 때처럼 "헝그리"아니다 아이들은 레일을 당길 필요가있다. 우리 집에 후계자가 없어, 어떤 의미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만약 (인생에 만약은 절대로 아니지만) 후계자가 있다면 앞의 부인처럼, 자신의 것은 인내를하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자신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 · · · · · 18:55

마우스로키보드 입력하기, 키보드 안될 때 임시조치

2013. 12. 30. 16:40 카테고리 없음


저는 컴퓨터앞에서 뭘 자주 먹는 편입니다. 밥도 먹고, 물 같은 것도 항상 컴퓨터 앞에 비치되어 있죠. 한번은 물을 먹다가 키보드에 살짝 쏟았는데, 몇몇키들이 정상적으로 눌리지가 않더군요. 컴퓨터를 할 때 주로 인터넷을 하는 편이라 키보드가 안되면 매우 불편해서 고민중이던 찰나에 마우스로 키보드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이 떠올라서 어렵사리 찾아서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 때 제가 찾은 프로그램은 좀 급하게 찾아서 그런지 셰어웨어에다가 한글은 지원조차 안되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다행히 키보드를 말리고 사용하니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악성코드니 바이러스니 해서 컴퓨터가 보안에 많이 취약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리 백신프로그램으로 방어를 한다고 해도 말이죠. 특히 키보드로 치는 내용을 그대로 저장하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이런 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대단히 큽니다. 따라서 은행이나 공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때 마우스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에는 상관이 없는데 게임이나 기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의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마우스로 키보드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오늘은 제가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링크 : 클리키 다운받으러가기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클리키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있는 클리키 4.1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내려받기에 있는 클리기 4.1 시험판 3을 클릭하여 다운받으세요.

 

 

다운받은 프로그램의 압축을 풀고 실행시키세요. 클리키 4.1 설치 화면이 열립니다. 개인에게는 무료인 프로그램이지만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이용하실때는 구입하셔야합니다. 다음을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세요.

 

 

설치가 완료되고 실행되면 이렇게 뜹니다.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반투명모드도 되는게 이게 굉장히 편리하더군요.

 

 

키배치나 기타 자판에 대한 설정은 본인이 편한대로 바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키보드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통 업체가 '거짓말'을 점화 것이다.

2013. 12. 30. 10:08 ETC/일상

추적

판매 싶지만 위해 거짓말을한다. 아마 제조자는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유통 업체가 '거짓말'을 점화 것이다. 그런데 제조자에 "생산 일기 '를 쓰도록. 그런했다고 속이는 것은 "슈퍼"어째서합니다. 요즘 어디 슈퍼에도 "탄바 검은 콩"이 줄 지어있다. 생각해 봐라. 사사 야마도 탄바 도시의 면적. 재밌는 어째서합니다. 올해 나는 검은 콩 완두콩을 "농협에 출하했다" 오사카 시장에 나온다. 내년은 추적 관계로 희소 가치가 오르는가? 그런 리가 없잖아. 어디 슈퍼도 '거짓말'을 붙는 정해져 있습니다. 농협, 생산자을 위해 생산 기록을 내도록 · · · 아니라 슈퍼에 "거짓말은 말라"· · · · · 와지도하면 어떻습니까. 제조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보답받지 못하는 세상은 아직도 계속 될 것입니다. · · · · · · · · 8:31 아빠가 오랜만에 경트럭에 나갔다. 후쿠 치야 마시의 고난에 갔다 같다. "미니 장미 원하는거야"라고 전화가 걸렸다. "분홍색과 빨강을 사다" 부드러운 아빠 (?) 3 그릇 사다 주었다. 그 사람의 바보 같은 곳은. 2 그릇 분량의 화분을 구입했습니다. 이란 이 미니 장미는 다른 그릇에 4 개 견본이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다 빨리 8 호의 큰 그릇에 1 개로하고 설치합니다. 오늘은 2 그릇 5 개 꺾꽂이가되어있어, 14 그릇도 생겼다. 아빠는 6 그릇 만 사 오지 않았다. 집에 2 그릇 있었기 때문에 담았다 8 그릇. 나머지 6 그릇은 집 주위를 배회하고 시든 것이 없거나 찾았다. 어디에도 나가지 않는다 나는 이런 장미를 모아 즐기고있다. 오늘 96 그릇되었다. 추워까지 조금만 더 살까 · · · · · · · · 19:11




눈올때운전요령 안전운전하는 법

2013. 12. 20. 14:25 카테고리 없음

 

하루가 다르게 눈이 오고 있네요. 이번주에만 벌써 눈이 몇 번을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오고나면 길이 얼어붙어서 걸어다니기도 힘든 지경이구요. 운전을 하는 분들 입장에선 이제 더욱 안전운전을 해야될 시기입니다. 아침 TV프로그램에서도 빙판길에서 안전운전하는법에 대해서 방송을 하더라구요. 눈이 오고 나서 대처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평소에 대비를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 딸 때 다들 교육 받으셨죠? 그 때 교육에서 비가 올때는 평상시 속도의 100분의 20을 감속하고, 눈이 오거나 빙판길에서는 100분의50의 속도를 감속하라고 합니다. 비에 젖은 노면보다 눈이 쌓였거나 빙판길이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이죠. 빙판길에서는 어떻게 운전해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까요?

 

 

먼저 스노우타이어를 미리미리 구비하셔서 달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스노우타이어 뿐만 아니라 스노우체인도 구비해서 눈에 많이 쌓였거나 빙판길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스노우체인으로 대처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거니까요.

 

 

빙판길에선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저속운전을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또 제동을 걸 경우에는 풋 브레이크와 엔진 브레이크를 같이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엔진브레이크를 위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마다 풋 브레이크를 살짝씩 밟아주어 감속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실 때 차에 눈이 쌓여있다면 깨끗하게 치워주셔야 합니다. 눈 때문에 시야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죠. 차에 미리 시동을 걸고 히터를 틀어놓아 유리에 붙은 눈은 녹이고, 차에 쌓인 눈은 깨끗하게 걷어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 왔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소용없으니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세이코 시계 SND367J 스펙과 가격 확인하기

2013. 12. 19. 16:37 카테고리 없음

 

올림픽에서 수영이나 육상같은 기록이 중요한 경기들을 보다보면 기록부분에 SEIKO 라고 나와있는 걸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SEIKO는 유명한 시계브랜드로서 다들 한번정도는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세이코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가 바로 SND367J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꽤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는 시계이고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으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세이코 SND367J의 스펙은 다음과 같은데요. 100M 방수기능과 스텐레스 스틸 케이스, 스텐레스 스틸밴드, 날짜표시 기능, 크로노그래프, Hardlex 글래스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입후기를 보면 시계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데 시계줄을 줄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시계 취급점에서도 줄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검색해보면 20만원 중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다보면 9~10만원대 제품들도 있는데 그 제품들은 SND367이고 본 제품은 SND367J 모델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J가 붙냐 안붙냐의 차이는 J가 붙는 모델은 일본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국내수입사인 삼정시계에서 정식으로 수입한 모델입니다. 따라서 J가 없는 모델은 짝퉁 시계일 확률도 없고 국내에서 정식 A/S도 받기가 힘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목에 뭐가 있으면 답답한 성격이라 시계는 물론 팔찌도 차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남자이다 보니 시계에 관심은 가더군요. 피부에 자극이 없고 편한 모델로 나중에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이 제품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가격이 더 떨어졌으면 좋겠지만 인기가 많은 모델이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계가 아무래도 고가이다 보니 관리가 그만큼 중요한데요. 줄만 갈아서 쓰시는 분도 있는데 평소에 관리를 잘하면 시계를 새 것같이 오래 쓸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시형 아이젠 파는곳 종류 소개

2013. 12. 13. 14:50 카테고리 없음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추위가 시작되네요. 이번 주는 내내 기온이 영하에서 머문다고 합니다. 이제 눈도 오고 할텐데 그 때마다 길이 빙판길이 되어버려서 조마조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허리가 안 좋아서 한번 넘어지면 그냥 골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알아보니 도시형 아이젠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아이젠은 등산용 신발로서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건데요. 이건 쇠로 되어 있어서 인도에선 신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도시형 아이젠이구요. 이것들은 특수 고무로 되어있어서 미끄럼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네요. 그럼 도시형 아이젠에 종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검색해 본 결과인데요.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보통 1~2만원대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럼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 제품의 경우 실제 등산용 아이젠처럼 쇠가 박혀있네요. 앞 쪽에 작은 구멍을 신발 앞쪽에 끼고 뒷 쪽에 큰 구멍을 뒤꿈치쪽에 거는 방식입니다. 아마 도시형 아이젠들 대다수가 전부 이런 방식일겁니다. 고무로 땡겨서 신는 거다보니 발이 아플수도 있으므로 사이즈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 제품은 고무패드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저 동그란 고무 보이시죠? 저게 특수 고무에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있어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미끄럼방지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저 고무가 신다보면 아무래도 좀 늘어날거 같은데 정말 안 늘어날까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제품인데요. 위에 있는 두 제품을 합해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신발 위쪽에도 고정하는 방식이라 고정은 잘 될거 같아요. 바닥 부분이 동그란 쇠가 박혀 있는데 미끄럼 방지가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도시형 아이젠 제품들을 살펴봤는데요. 제가 보기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같네요. 가격과 상품후기들을 더 참고하셔서 좋은 상품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옥션고딕체 다운

2013. 12. 11. 14:02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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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글씨체들이 많지만,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글씨체 중에서는 그런 글씨체를 찾을 수가 없죠. 그런 글씨체들은 다운을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무료폰트도 있고, 유로폰들들도 있죠.
옥션에서는 한글날 선보인 옥션만의 전용서체 옥션고딕을 2008년 쯤 무료로 배포하였는데요.
현재 많이 지나서 그런지 그 링크주소로 들어가면 옥션고딕체를 다운 받을 수 없더라고요.
옥션고딕체를 다운 받고 싶으 신 분들은 옥션고딕체 다운을 검색 해 보시면 많은 분들이 첨부하고 있으니 쉽게 다운 받으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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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나온 옥션고딕 뿐 아니라, 인터파크에서도 인터파크 전용 서체를 만들었죠.
현재도 무료로 배포 하고 있는데요.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링크 - http://incorp.interpark.com/gate/company_info/info_ci.html

 

무료로 서체를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무료폰트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링크로 들어 가시면 여러가지 무료폰트를 다운 받으 실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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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fontclub.co.kr/Community/FreeFonts.asp

 

윈도우용과, 맥용이 따로 있어서, 맥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다운 받아서 쓰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요즘은 손으로 필기를 거의 안하고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서체가 있는 것이 내 개성을 뿜어 낼수도 있고 해서 좋은 것 같은데요.
가끔은 손으로 필기를 해서 정말로 나만의 개성을 뿜어 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