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 메모할일이 많으실겁니다.

포스트잇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가볍고 깔끔한것이며 

알람기능까지 있어서 사용하기에 

꽤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stickypad라는 프로그램인데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메모할것을 써놓고 왼쪽위에 있는

핀모양을 클릭하면 항상 위로 고정이 되서 편리합니다.

X아이콘은 포스트잇을 지우는 기능이구요.

화살표모양 아이콘은 추가메뉴를 보여줍니다.

stickypad가 자랑하는 막강한 기능중 하나인 

알람기능입니다.

화살표를 누르면 나오는 set a reminder를 클릭하시면 되는데요.

시간 뿐만 아니라 날짜까지 지정 할 수 있습니다.

샘플로 나와있는 예제를 보시면 

몇분후로 알람을 맞출수도 있고

날짜와 시각을 정해서 알람을 맞출수 있습니다.

알람을 맞춴놓은 뒤 hide 기능을 이용하여 숨겨놓으면

알람에 맞춰논 시각이 되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므로

편리합니다.

stickypad는 키보드의 윈도우키+N 단축키로 열수 있으며 

컴퓨터를 재부팅해도 포스트잇을 삭제하지 않는한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중요한 메모가 날라가는 일도 없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stickpad를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무료그램이며,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저는 사용하면서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습니다.

업무를 하시는데 꼭 유용하게 쓰여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많이 대중화 되면서

사진을 편집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초보자들이 사용할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들부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어려운 프로그램들까지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웬만한 분들은 화면을 캡쳐해서 

사진 사이즈조절 정도만 되도 충분히 활용가능하실텐데요.

따라서 굳이 어려운 유료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무료로 제공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호하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인기있는 캡쳐 프로그램 3종을 소개해드리려구 하는데요.

3종 모두 무료이며,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픽픽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그림판과 유사한 생김새지만

훨씬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단축키들을 설정해놓고 쉽게 캡쳐하고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알툴바입니다.

알툴바는 알패스, 즐겨찾기 저장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캡쳐도 무척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캡쳐를 클릭하시면 단축키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칼무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심플하게 생긴 프로그램인데요.

심플하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칩니다.

별다른 설치과정없이 바로 실행해서 사용가능하며

캡쳐영역 설정, 파일 저장형식을 지정해서 간단하게 캡쳐가 가능합니다.

세 가지 프로그램 중 본인의 취향과 활용도에 따라 

선택하셔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내가 쓰고 있는 익스플로러의 버전이 높아서 

호환이 잘 안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익스플로러의 버전을 낮출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윈도우8을 제외한 모든 윈도우에서 가능합니다.

참고로 윈도우8에서는 익스플로러 다운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윈도우xp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윈도우7도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익스플로러 다운그레이드 쉽게하는법은 먼저 제어판에 들어가야 합니다. 

시작->설정->제어판으로 들어가세요.

저는 보기형식을 바꿔놓아서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은 

프로그램 추가/변경이라고 되어 있으실겁니다. 

그걸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좌측에 보시면 설치된 업데이트보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저는 익스플로러가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진 않지만, 

microsoft Windows 항목을 찾으셨다면 

거기에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익스플로러가 표시될것 입니다. 

익스플로러를 선택하고 프로그램 제거를 클릭하면

 재부팅 과정을 거친 후에 익스플로러가 다운그레이드 된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익스플로러 10을 찾아 제거하셨다면, 

재부팅을 하고 나면 익스플로러 9으로 바뀌어있을겁니다.

혹시 다운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원래 버전으로 다시 설치하시거나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시면 해결됩니다. 

다음팟인코더가 버전업을 하면서 

언젠가부터 DTS 오디오 변환을 지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DTS 오디오 코덱을 변환하기 위해선 

구버전을 사용해야할 필요가 생겼는데요. 

왜 멀쩡하게 지원하던 기능을 

이제와서 빼버린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현재 다음팟 인코더 홈페이지에서는 

최신버전밖에 다운받을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다음팟인코더 구버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DaumPotEncoder21453.7z.002

DaumPotEncoder21453.7z.001

티스토리 용량제한 때문에 두개의 파일로 분할하여 올렸으니 

파일 두개를 모두 받고 압축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압축을 푸셨으면 이제 설치 파일이 보이는데요. 

일단 먼저 설치를 해줍니다.

설치를 끝내고 실행하게 되면 

이런 화면을 이제 자주 만나게 되실텐데 

절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ㅠㅠ 

dts 오디오 코덱 인코딩 기능을 빼버린건 

아마 라이센스비를 감당해지 못해서 그런거라는 추측이 많은데요. 

dts 오디오 코덱을 인코딩할 수 있는 

다음팟인코더 마지막 버전은 2.1.4.53입니다.

 제가 첨부한 다음팟 인코더가 바로 이버전인데요.

 dts 오디오 코덱 인코딩이 안되서 답답하셨던 분들은 

제가 첨부한 다음팟인코더 구버전으로 꼭 인코딩에 성공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다음팟인코더를 즐겨쓰는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정보를 공유하고 올렸는데 

부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태블릿 PC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패드, 

어떻게 쓰느냐에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요. 

핸드폰보다 큰화면으로 누릴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로 동영상이나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만화책을 넣을때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초에 아이튠즈를 한번만 사용하면 

다음부터는 아이튠즈 없이 파일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이패드를 연결하면 

아이튠즈가 자동으로 실행되는것을 중지시켜야 하는데요. 

아이튠즈 첫화면에서 왼쪽 상단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기본설정을 클릭하세요.

장비탭을 클릭한뒤 자동으로 동기화 차단을 체크하시고 

확인을 클릭하시면 

다음부터는 아이패드를 연결해도

 아이튠즈가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제 ifunbox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ifunbox를 다운받고 설치하셨다면 ifunbox를 실행해 주세요. 

동영상이나 음악이나 사진을 넣을때 

해당앱의 이름으로 된 폴더를 좌측화면에서 선택하고 

우측화면에서는 Documents 라는 폴더에 넣으시면 됩니다. 

예시를 든것은 Aircomics 라는 만화책앱에 파일을 넣는 과정입니다.

모든 앱의 데이터는 Documents라는 폴더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드래그로 파일을 끌어 넣으셔도 되고, 

복사한뒤 붙여넣기를 해도 됩니다.

간단하게 과정을 정리하자면,

1. ifunbox 왼쪽 화면에서 파일을 이동할 앱의 이름으로 된 폴더 선택

2. 오른쪽 화면에서 Documents 폴더 진입

3. 파일복사

이렇게 심플한 과정을 거치면 이제 더이상 아이튠즈로 어렵게 파일을 넣을 필요없이 간단하게 파일을 복사할수 있습니다.

알약은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무료백신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최신버전은 2.5.1.1 버전인데요. 안심케어라는 기능이 추가되고 자잘한 버그들이 수정되었습니다.

최신버전 알약에서 지원하는 안심케어기능은 내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을때 전문가가 원격으로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함께 PC화면을 보고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컴퓨터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약 최신버전은 알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알약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 있는 공개용에 마우스를 대시면 다운로드가 나타납니다.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다운로드 완료후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백신프로그램의 특성상 자주 인터넷에 연결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평소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서 데이터베이스만 따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알약은 스마트스캔, 강력한 트리플 엔진으로 각종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를 탐지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 매일 매일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베이스로 내 컴퓨터를 안전하게 지켜주니 알약하나 깔아놓으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나이도 한 살 더 먹고 하니까 문득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이제는 잊혀진 사람들이지만 보고싶어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 그리움은 아니지만 추억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간혹 있네요. 타임머신을 발명하는 사람은 정말 엄청난 부자가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타임머신이 발명된다고 해도 그걸 개인이 마음대로 쓸 수는 없을 것 같지만요. 

어렸을 때부터 가끔 드는 생각인데 지금 살고 있는 내 인생이 나중에 내가 늙어서 손자,손녀들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이라고 하면 액자식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미래가 다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뭘하든지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도 되었으니 이런 망상하는 습관을 좀 버려야 되는데 전 아직도 어린애인가 봅니다. 

오토캐드는 건축이나 디자인등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인데요. 거의 이들 회사에서는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있을경우엔 오토캐드프로그램으로 작업과 열람을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사무실 밖이나 집에서 오토캐드 파일을 보고 싶은데 그렇다고 고가인 오토캐드 프로그램을 구입하기도 망설여지지요. 그럴때 필요한것이 바로 오토캐드 뷰어 프로그램인데요. 편집을 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오토캐드 문서파일을 열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뷰어 한글판 다운로드 방법과 설치하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오토캐드 뷰어 한글판이 바로 다운로드 됩니다. 용량은 약 200메가 정도 되니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압축을 풀거냐고 물어보는데 알아보기 쉽고 찾기 편한 위치에 압축을 풀어줍니다. 전 C:\ 에 압축을 풀겠습니다. 압축을 풀 경로를 지정하셨다면 unzip을 클릭하면 압축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기다림이 또 필요합니다.

압축이 풀리면 자동으로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글판은 2009까지만 있는데 2009 프로그램이 64비트 운영체제에선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64비트를 이용하고 계신분들은 오토캐드 2012 버전 뷰어를 설치하셔야 합니다. 2012버전 다운로드 링크도 남기겠습니다.

32비트이신분들은 그대로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되고, 64비트이신 분들은 따로 올린 링크를 클릭해서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