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건뭐지? ㅎㅎㅎㅎ

2014. 9. 25. 13:57 ETC/잡다한 이야기



오늘 회사에서 간식타임이 있었어요 ㅎㅎㅎ

선배님중 한분이 가족이 여행갔다가 맛있는 과자를

사오셨다고 먹어보라고 갖고 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와퍼스틱과자였어요 ㅎㅎㅎㅎㅎㅎ





원두를 내려서 커피를 나눠주고 저도 한잔 마시면서

선배님이 가지고 온 와퍼스틱과자를 먹는데 완전 달콤한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 홀릭된거 같아요 ㅎㅎㅎㅎ


친구들한테도 알려주니깐 자기들도 그거 안다면서 다른맛도 있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친구는 편의점에 있는데 자기도 그거 먹고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이러니깐 ㅎㅎㅎ

폴리폴리?였나 롤리폴리였나? ㅎㅎㅎㅎ 그 과자를 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그 친구 덕분에 저희가 얼마나 웃었던지 ㅎㅎㅎ





인터넷을 보고선 저희집 근처에 어디서 파는지 알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 퇴근하는길에 사가지고 갈려고요 ㅎㅎㅎㅎ

제 동생도 달콤한걸 워낙 좋아해서요 ㅎㅎㅎㅎ 동생이랑 오랜만에

저녁에 수다를 떨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이웃님들도 간식타임이나 집에서 티타임가지면서 같이 먹을게

없으실거 같으면 와퍼스틱과자를 사가지고 가셔서 즐겨보세요^^

인기쟁이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여자인 우리들의 과자라고 해야될까요? ㅎㅎㅎㅎ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ㅎ



pc도 아직 죽지 않았어요

2014. 9. 19. 16:56 ETC/잡다한 이야기



유수의 게임 제작사들이 pc 유저들을 좀 등한시 하는 경향이 많았었죠.

그럴만도 한것이 워낙 pc 게임 시장에 불법복제가 만연하다보니 돈도 안되고,

콘솔로 내면 라이센스비가 있더라도 훨씬 잘 팔리니 말이죠.

그래도 요즘에는 스팀이 점점 플랫폼화 되어가면서 제작사들이 pc로도

조금씩 신경을 써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콘솔보다 발매하는 비용이 적게 드니 먼저 게임을 콘솔로 내서 뽕을 뽑은 뒤에

pc로 이것저것 보완해서 저렴한 가격에 완전판을 내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예전 같았으면 pc보다 콘솔게임기의 성능이 월등히 좋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뀐 지금은 오히려 pc의 성능이 콘솔을 능가하고 있기 때문에

pc판의 가장 큰 매력은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만한 pc를 맞추기 위해선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이제 시대가 4k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시기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피파15가 콘솔과 동일한 엔진으로 pc로 발매 될 예정이고,

2천만장이라는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gta5도 내년 1월에 pc로 발매 예정이네요.

콘솔로만 나왔던 게임들도 속속 pc판이 등장하고 있더군요.

나루티밋스톰도 그동안 콘솔로만 나왔던 게임이었는데 지난 작품을 시작으로

이번 신작도 pc판으로 동시발매했더군요.

10월에는 파이널판타지 13도 스팀에 1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pc로 게임하는게 더 익숙해서 그런지

이런 현상이 반갑네요.

시대가 어느 때인데 불법복제가 아직도 근절되지 못했다는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양질의 게임들이 보다 많이 pc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이 많이 구입해야곘네요.

주말에는 또 어떤 승부가 펼쳐질 지...

2014. 9. 12. 12:03 ETC/일상



이번 주는 a매치 기간이었기 때문에 리그 들이 경기를 쉬었죠.

1주일이 이렇게 허전할 수가 없었네요.

주말에 가장 기대되는 경기라고 하면 현재 EPL에서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기록중인 첼시와 스완지시티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상 첼시가 우세하긴 하지만 기성용 선수의 존재도 있고

감독이 교체되면서 시즌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완지시티이기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축구 팬 입장에서는 즐거운 경기가 될 것 같네요.





팔카오 선수의 맨유 데뷔전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레알보다 맨유를 선택했다는 발언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중립적인 팬의 입장에서 레알 행을 시사하기에 충분했던 트위터 발언으로 인해서

이런 면은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실력면에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인간계 최강의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을 경기력으로 입증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맨유에는 우승하러 왔다고 하니까요.





중앙미드필더들이 쓰러지면서 베일 시프트를 가동할 것이라는

레알의 경기도 기대가 되네요.

과거 측면 수비수로 뛰었던 전력은 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서의 활약여부는

거의 없는 상황이고,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베일이

중앙미드필드에서 얼마나 활개를 치고 다닐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구요.

지난 시즌에 디 마리아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면서

좋은 재미를 봤던 레알이기는 하지만 디 마리아와 베일의 플레이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지요.





디 마리아는 베일에 비해서 스피드를 앞세우는 선수가 아니고,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은 베일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죠.

특히 패스부분에서는 베일과는 많은 차이가 날 것 같은데...

베일이 중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말 경기가 정말 기대되네요.

맛있는데 뭔가 아쉽네요

2014. 9. 4. 15:51 ETC/일상



친구가 아르바이트로 '설빙'에 들어갔어요 

디저트 고민이 많은 저와 친구무리들이 앗싸리 좋아했죠 

고민하지 않고 그냥 친구가 일하는 설빙으로 가면되니깐요 


그래서 어제도 설빙에 갔었답니다 너무 맛있어요.

요즘 빙수 체인점들이 너무 다양하게 생겨서 선택에 고민이 되는데

이제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팔이 안으로 굽으면 되니까요 ㅎㅎ





저희는 설빙에 가면 먹는 메뉴가 늘 정해져 있어요 

망고치즈빙수와 인절미빙수죠 

개인적으로 인절미가 더 맛나요 

어제도 저희의 고정메뉴를 시키고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가...ㅠㅠ 

늦게가서 재고가 없는지 몇개 없었더라구요...ㅠ


그래서 뭔가 아쉬어서 친구들을 꼬셔서 인절미 토스트를 시켰어요 

어떻게 토스트를 인절미와 퓨전 시킬 생각을 했는지...

이 생각을 처음 한 사람에게는 정말 노벨상이라도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럴 정도로 넘 맛있더라구요.





제가 워낙에 인절미를 좋아해서 친구들도 이해해줬죠

맛있는 토스트도 먹었는데..애들이 갈 생각을 안해서 

빙수를 더 시키고 연유도 하도 많이 달라하니깐


사장님이 그냥 커피잔에 반을 채워서 주시더라구요 


알바하는 친구는 아는척 하지말라고 쪽팔리다고 하구요ㅠㅠ  

그래서 아는 척은 안하고 가끔 심심할 때마다 이름을 불러줬어요.





그런 친구를 때리고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있는 친구무리로 갔죠 ㅎㅎ

그런데 설빙이 유명하긴 한가봐요...ㅎㅎ 

저희가 새벽 1시쯤 갔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제 날씨가 좀 선선해지긴 했는데 아직도 빙수가 인기긴 인기인가봐요.

돈 벌면 빙수 장사나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