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한 스마트 가구! 살펴봅시다.

2017. 5. 4. 15:46 IT정보/IT이야기



가구업계에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똑똑한 가구로의 변신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가구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중인데요! IT 기기와 접목한 전혀 다른 종류의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주력 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다들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경쟁사보다 먼저 사물인터넷(IoT) 관련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초호화 스마트 침대, 하이캔(Hican)



이탈리아 가구 디자인 업체 하이캔이 최첨단 장비를 갖춘 초호화 침대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양한 기능의 멀티미디어 기기가 대거 포함되어 있는 하이캔 스마트 침대는 박스 형태의 침대 안에서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비디오 게임, 웹서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침대인데요~


접이식 블라인드로 침대 좌, 우, 발치, 천장 모두를 가려 완벽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특히 발치 부분의 블라인드가 스크린으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신식 음향 시스템과 빔 프로젝터, 최고 사양의 컴퓨터, 게임 콘솔 등이 내장되어 있어 침대에 누운 상태 그대로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길 수 있고 모션 베드 기능으로 매트를 45도 각도로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_+



아기를 위한 스마트 침대, 스누 스마트 슬리퍼(SNOO Smart Sleeper)



스누 스마트 슬리퍼는 자동으로 아기를 흔들어 재우는 스마트 흔들 침대입니다!! 해피스트 베이비가 개발한 이 제품은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이를 감지하며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침대가 흔들릴 때 아기가 구석으로 구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용 밴드인 스누쌕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화이트 노이즈 등 다양한 음향을 들려주어 아이가 잠들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한 가구입니다!!


이케아, 충전 가구



이케아는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 기능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케아가 선보인 무선 충전 기능 제품은 셀리에 침대 협탁, 노르들리 침대 협탁, 바르브 플로어 스탠드, 바르브 탁상 스탠드, 리가드 작업등 등이고, 무선 충전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플러스 기호가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한 가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세상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포스팅이었네요. 언젠가는 이런 가구들을 그리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세상이 오겠죠?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전망 기술, 빅 데이터.

2017. 5. 4. 09:21 IT정보/IT이야기



대부분 정보를 얻기 위해 뉴스를 보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에 대한 자료들이 대부분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 자료의 분석에 대한 신뢰성이 꽤나 높은 편이다. 도대체 빅데이터가 뭐길래 다들 빅데이터 타령을 하는 것인가 싶겠지만, 소위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터넷에서의 빅데이터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 이제 너무 과하다!


인터넷은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통신망으로, 처음의 기원은 그저 1960년대 미국 국방성의 지원으로 미국 4개의 대학을 연결하기 위한 알파넷(ARPANET)에 불과한 서비스였으나, 2017년인 지금은 전세계 40억 이상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40억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중복되는 자료들도 꽤나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과도한 정보로 인해 혼란이 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기술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다. 주로 빅데이터는 지나치게 방대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분석 등이 어려운 정형 및 비정형화된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현재 구글에서는 200만 건의 검색, 유튜브는 72시간의 비디오, 트위터에서는 27만건 이상의 트윗이 형성이 되는데, 이 정보들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지나치게 방대한 것이다. 이러한 빅데이터들은 플랫폼들을 이용하여 빠르고 다양하고, 정확하게 분석을 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은 빅데이터 기술의 집합체이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해놓은 환경구축과 다름이 없다. 벌써부터 기업들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하여 수집은 물론 저장, 처리 및 관리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빅데이터를 다루는 처리 기술로는 아파치 하둡과 같은 Map- reduced 방식의 분산 데이터 처리 프레임 워크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빅데이터는 다양한 사례들이 존재하는데, 근거에 대한 자료나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보가 다양한 형태의 유권자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며 이를 분석하고 유권자 맞춤형 선거 전략을 전개한 것은 물론, 2014년 FIFA 월드컵과 독일의 우승에도 빅데이터가 활용이 되었다. 선수들에게 부착된 센서를 통해 운동량, 순간속도, 심박수, 슈팅동작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있게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전술을 짤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이렇게 빅데이터는 다방면으로 활용이 되어가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느정도 인간의 생활패턴이나 대략적인 추측에 대한 결과를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추론도 가능하며, 현재로도 많은 인력들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IT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꽤나 전망이 있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언제까지 집으로 날아올래? 청구서 어플

2017. 5. 3. 21:09 IT정보/IT사용기




카드, 핸드폰 등을 쓰게 되면 이번달에 납부해야 할 금액들이 적힌 고지서가 날아오게 됩니다ㅠㅠ 그중에서도 제일 싫은건 흥청망청쓰고 다닌 저의 카드값..ㅠㅠㅠ 그래서 저는 카드사용한것과 핸드폰 요금의 고지서가 집으로 날아오게 하는것 대신에 어플을 까는 것으로 택했습니다. 우편함에 뭔가 있으면 괜히 내껀가 하고 들여다보고 안심하게 되는 그런 상황 없으셨나요?ㅠㅠ



언제 어디서나 비서처럼


매달 핸드폰과 카드대금이 나갈 쯤에 어플의 알림이 뜨는데요. 눌러서 확인을 해보면 이번 달에 핸드폰 요금이 얼마나 나왔으며 저번 달에는 얼마가 나와서 저번달에 비해서 요금이 늘었고 줄었고를 알려줍니다! 거의 요금계의 비서같은 느낌이에요ㅋㅋ 카드도 해당 카드의 어플이 있는 경우에는 어플을 깔게 되면 한도가 얼마 남았는지나 이번에 얼마를 내야할 지 알수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정신을 차리고 볼 수가 있습니다ㅋㅋ




언제 어디서든 확인!


종이로 날아오는 경우에는 종이를 매번 들고 다닐 수가 없지만 어플로 확인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내가 얼마를 썼는지 한도가 얼마가 남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돈을 조금 덜 쓰게 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가끔 술자리에서 가끔씩 돈을 조금 덜 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월급이 들어오면 더 털리긴하지만ㅠㅠ.. 아무튼 저는 통신사를 L사를 사용하는데 지금 핸드폰에 깔려있는 어플이 해당 통신사만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통신사도 가능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이 어플은 그래프 형식으로 보여줘서 보다 편하게 확인을 할 수가 있어서 보기가 좋은 것 같아요! ㅋㅋ사실 귀찮아서 대충 볼 때도 있는데 그래프처럼 글이 아닌걸 보면 덜 귀찮은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ㅋ 물론 저의 느낌이겠지만.. 물론 카드사에 전화해서 요금청구서를 집으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들 왜 전화해서 보내지 말라고 하면 되는걸 왜 저렇게 하는거지? 하실테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쓸때 쓰더라도 얼마를 쓰고 있는지! 얼마가 나왔는지는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지 않나요?ㅋㅋ 카드대금과 핸드폰요금, 얼마 나왔는 지 알고 사용합시다..!



또 다른 가상의 저장공간, 클라우드 서비스.

2017. 5. 3. 15:28 IT정보/IT이야기



이젠 굳이 USB가 필요 없다


전에는 문서나 음악,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들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USB가 필수적인 수단이 되곤 하였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가 운영이 됨에 따라 USB는 일상에 그다지 필수적이지 않게 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PC나 스마트폰 등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운로드를 받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의 대표는 아이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애플사의 아이클라우드가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로 여러 기기 간에 자동 동기화가 진행 되기 때문에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진 파일이나 연락처, 메모 등의 동영상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 받거나 업로드가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에 아이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과, 웹 사이트에 접근해서 핸드폰에 있는 자료들을 받는 방법이 있다. 사이트, 모바일 기기 등 어디서든지 파일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큰 서비스이다.




우리나라 대표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로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하드 서비스로, 2009년 7월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로는 N드라이브에서 네이버 클라우드로 변경이 되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한 아이디 당 30GB의 무료로 용량을 제공하고 있는데, 유료 상품도 제공을하며, 월 5000원에 100GB를 추가할 수 있고, 연 단위로 결제를 하면 100GB를 50,000원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원하는 서버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버를 단독 물리 서버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높은 I/O 처리가 가능한 SSD가 장착된 서버를 제공하며,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이지이다.



이제는 사용자가 직접 저장공간이나 이동식 메모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가상으로 저장공간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저장공간을 이용하고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음악 관련 스마트 디바이스 추천!!

2017. 5. 2. 17:27 IT정보/IT이야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음악 관련 스마트 디바이스도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이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한 이어폰과 헤드폰, 스피커는 물론이고 이제는 더욱 전문적이며 독특한 액세서리까지도 출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스마트 액세서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ROLI Blocks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에는 직접 음악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전문성이 필요한 일이라 아무나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은 아니죠!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고 생각이 유연해지면서 누구나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롤리 블락스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액세서리로, 터치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빛이 나는 라이트 패드가 기본이 되는 블락스는 내장된 마그네틱을 이용해 라이트 패드 여러 개를 이어 붙일 수 있고, 전용 앱 Noise를 통해 내장 프리셋을 변형시키는 형태로 작곡 등이 가능합니다.



IRig HD2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사용자들이라면 기타 이펙터에 대한 욕심이 많을 텐데요~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를 다양하게 변화시켜주는 이펙터를 조합해 멋진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기타 이펙터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IRig HD는 아이폰과 일렉트릭 기타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로, Amplitube 등의 앱을 통해 다양한 기타 이펙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24bit/96kHz A/D 컨버터를 갖춰 노이즈 없는 깨끗한 사운드로 녹음할 수 있는 음악 관련 스마트 디바이스입니다.


RODE i-XY



음악 마니아들 중에는 자연의 소리나 공연 등을 직접 녹음해서 듣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녹음 기능이 중요한데, 최신 스마트폰의 강화된 녹음 기능도 좋지만 별도의 전용 마이크를 사용하면 훨씬 더 섬세한 음향을 담을 수 있습니다.


호주의 오디오 전문기업 RODE의 스테레오 콘덴서 마이크는 24bit/96kHz까지 지원되는 스마트폰 전용 마이크로, 하이파이 A/D 변환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하이패스 필터로 저주파 잡음을 제거할 수 있어서 더욱 깨끗한 사운드를 담을 수 있습니다. 야외 녹음 시 바람소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윈드실드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여기까지 음악 관련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RODE i-XY에 눈이 가네요! 여러분은 어떤 디바이스에 눈길이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저는 다음에 또 양질의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를 화장실에서 예매한다고? 영화 예매 어플!

2017. 5. 2. 11:56 IT정보/IT사용기



영화값이 많이 오르긴했지만 여전히 영화관을 찾는 사람은 많습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영화가 나오면 바로 가서 보는 편입니다!ㅋㅋㅋ 특히나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올 여름도에도 어떤 공포영화가 나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영화를 영화관으로 가서만 예매할수가 있었는데 요새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플로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가능한건 물론이고 어플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플만 켜면 영화를 예매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사를 좋아해서 영화를 볼때 주로 C사를 예매하는데 불만스러운건 가격이 자리별로 다르다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라도 조금씩 더 얻어먹겠다는 술수에 넘어가는 저가 잘못된거지만ㅠㅠ..



아무튼 어플을 켜면 영화를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현재 상영하는 영화는 물론 개봉예정인 영화까지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예매하면 되는데 영화를 선택하고 →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 좌석을 선택합니다. (좌석별로 금액이 다를수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결제하는 방법을 선택할수가 있습니다.포인트카드나 할인쿠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여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ㅋㅋ




핸드폰으로 하는거니 현금은 안된다는거! 신용카드 번호나 체크카드 번호를 누르면 결제가 완료되고 모바일 티켓이 생깁니다. 모바일 티켓은 실제로도 티켓역할을 하기도 해서 굳이 표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직원에게 모바일 쿠폰을 보여주면 영화관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ㅋㅋ



티켓을 보관하고 싶다면


물론 표를 간직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표를 뽑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주 인상깊게 봤던 영화라거나 인생영화다! 싶은 영화는 표를 뽑는데 표를 뽑으려면 영화관에 있는 기계에 가서 예매티켓 뽑기를 누르면 됩니다!ㅋㅋ 그렇게 되면 예매번호나 혹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와 기타 등 무언가 숫자를 입력하라고 할것입니다. 표를 안뽑은게 좀 된지라 기억이..ㅠㅠ 아무튼 그렇게 되면 티켓이 나오게 됩니다ㅋㅋ



포인트까지 알뜰하게


그리고 팝콘을 사먹게 되면 영수증을 주는데 거기에 잘보면 포인트를 적립할수가 있는 방법이 써있습니다. 물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하죠?! 태산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모으는 재미가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팝콘 먹은 영수증도 버리지말고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온라인 저장 매체 클라우드! 왜 하필 구름일까?

2017. 5. 1. 17:38 IT정보/IT이야기



클라우드란?


클라우드는 영어로 구름을 뜻합니다. 컴퓨팅 서비스 사업자 서버를 구름 모양으로 표시하는 관행에 따라 서비스 사업자의 서버로 통하는데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을 찍고 음악을 옮겨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바꿀 때 특히 소중한 사진이나 음악이 많다면 해두는 게 좋죠ㅋㅋㅋ 그래서 저는 클라우드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이름이 N드라이브였는데 어느새 네이버 클라우드로 바뀌어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네이버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 어플은 굉장히 쓸모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용량도 30GB나 있어서 꽤 많은 양의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담을수가 있어서 유용한데요. 네이버 아이디가 2개가 있어서 저는 만약에 저 용량을 다 채우게 되면 다른 아이디에도 저장할 생각입니다ㅋㅋ 물론 다 쓰기는 어렵겠죠?




클라우드 활용법!


그리고 어플도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올려놓은 사진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 사진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폴더별로 저장해놓을 수도 있고 사진관리 앱이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ㅋㅋ 핸드폰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웬만하면 사진이나 음악들은 거의 클라우드에 옮겨놓는 편인데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 사진과 음악들을 찾거나 다운받기는 번거로우니 넣어놓는 게 편하더라구요ㅋㅋ



예전에 N드라이브였던 시절에는 저기에 쉽게 할 수 있는 용량이 적은 게임을 담아서 가끔씩 학교에서 하곤 했었답니다ㅋㅋ 좀 오래전 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로그인만 하면 어느 컴퓨터든 게임을 깔 수가 있다는 게 좋았어요ㅋㅋㅋㅋ 가끔씩 컴퓨터실을 가게되면 드라이브에 넣어둔 게임을 실행시켜서 몰래몰래 게임을 하다가 걸리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때가 참 좋았다는 추억여행을 얼른 마치고 다시 본론으로 넘어오면 30GB나 있는 용량, 그리고 사진, 파일, 음악 등 안 들어가는 게 없는 이 저장매체, 사용해보시면 분명 반할걸요?




요즘 시대 필수품?! 보조배터리의 장점과 단점!!

2017. 5. 1. 11:26 IT정보/IT사용기



보조배터리는 핸드폰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게임으로 인해서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혹은 일체형 휴대폰이 많아지면서 점점 급증했습니다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걸 느낍니다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보조배터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ㅋㅋ그럼 알아볼까요?



보조배터리의 장점


일단 보조배터리는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최적의 아이템입니다. 젠더만 바꾸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심지어는 노트북이나 MP#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어느 광고에서 노트북 배터리가 없다고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걸 봤었는데 신박하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보조배터리는 굳이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충전을 할 수가 있어서 게임도 마음껏 할 수 있고 SNS나 영화도 마음껏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젠더를 넣을 수 있는 홈이 두 개가 나와서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충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ㅋㅋ




보조배터리의 단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보조배터리는 충전되는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충전하는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데 예비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면 아주 난처해집니다ㅠㅠ 그래서 웬만하면 일할 때나 게임을 할 때 컴퓨터에 연결해놓고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편입니다. 아예 없는 상태에서 완충이 되기까지의 소요시간이 짧지 않아요! 그리고 용량이 커질수록 점점 비싸지고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 사이즈를 쓰는데 요즘은 작은데 충전이 오래되는 그런 것들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ㅋㅋ



일체형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를 분리해낼 수가 없어서 매번 배터리가 줄어들수록 간도 줄어드는 느낌인데 다른 핸드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그나마 괜찮습니다!ㅎㅎ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 MP3,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가 있어서 편리하고 굳이 선 주렁주렁 달고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보조배터리! 젠더의 관리만 제대로 신경 쓰면 좋은데 젠더가 끼워진 상태에서 가방에 주머니에 넣으면 나중에는 젠더에 손상이 가서 핸드폰이 젠더를 인식을 안 합니다ㅠㅠ 사용하는 건 좋은데 젠더관리는 제대로 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