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근쌔근 잠을 자게 해주는 스마트 아기침대

2018.03.12 15:36 IT정보/IT소식




갓난아기가 태어난 집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점은 바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시도 때도 없이 울어서 잠을 깨우는 아기로 인해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야겠군요!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 아기침대





'아기 침대'라고 해서 꼭 아기 용품을 만드는 곳에서 제작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마트 아기침대는 미국 자동차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드에서 만들었답니다. 


흔들흔들 왔다 갔다 하는 차 안에서도 잠은 자는 아기들의 수면 패턴을 연구하여 제작했죠! 


주로 아기들이 깊은 수면에 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컴컴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기에 포드에서는 야간 운전상황을 고려하여 자동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속력은 어떻게 내는지 등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로등에서 빛나는 조명 온도까지 측정하여 계속해서 시물레이션 한끝에 스마트 아기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아기 침대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스마트 아기침대의 밑을 보면 스피커처럼 구멍이 뿅뿅 나 있는데 이 구멍은 자동차에서 나는 엔진 소리 그리고 운전을 할 때 외부에서 들리는 갖가지의 소음들을 똑같이 제작해서 스피커로 들려줍니다. 


이는 마치 아기가 차 안에서 잠을 자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게끔 하기 위한 방법이죠. 







그리고 스마트 아기침대는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매트리스에 모터 설치를 통해 움직임까지 느껴집니다. 





또한, 침대 주위에는 LED 조명이 있는데 단순 조명이 아닌 야간 주행 시, 도로밖에 있는 가로등의 조도, 분위기 등을 측정하고 계산하여 만들어진 조명이에요. 

 


스마트폰으로 아기 수면 패턴 확인하기!





스마트 아기침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서 가능하답니다. 


밤에 운전할 때 차 안에서 들리는 소음, 진동 정도, 외부 조명 느낌 등이 기록되어 해당 데이터는 스마트 아기침대에도 적용되어 아기는 아빠가 운전하는 차에서 자는 듯한 기분으로 최적의 수면모드로 집에서 잠을 잘 수 있죠.



아기가 밤에 잠을 깨면 언제 잠들지 모르기에 엄마는 아기를 업고 안고 흔들흔들하면서 잠을 자도록 하는데 생각보다 아기 재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아기침대가 있으면 적당한 진동은 물론 백색소음처럼 들리는 소리로 인해 금방 잠에 들어준다면 다음날 엄마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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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가능하다? 신기한 대기오염측정 장난감!

2018.03.05 16:14 IT정보/IT뉴스




최근 들어 계속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용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릴 적 아빠, 엄마는 비나 눈이 오면 입을 벌리고 먹어도 될 정도로 환경이 깨끗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먹기는 커녕 맞기만 해도 환경오염물질이 내 몸속에 축적되는 기분이 들죠. 





대기오염을 측정하는 장난감 등장!





한창 바깥에서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대기오염으로 인해 집에서 콕 박혀 지낸다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하지만 뉴욕의 한 회사에서는 대기오염측정 장난감인 어반 커내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꼭 가방에 메고 다니는 키링처럼 생긴 장난감인데요. 아주 작은 모양의 장난감이지만 들고만 다녀도 현재 내가 있는 곳의 대기오염 정도를 츨정할 수 있답니다. 





어떻게 대기오염의 수치를 알 수 있지?





대기오염측정 장난감의 외부에는 꼭 이어폰의 입구처럼 구멍이 슝슝 뚫려있는데 이곳으로 공기상태를 측정한 뒤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어 현재 외부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의 대기오염의 정도가 양호하면 장난감에 있는 배에서 초록 불빛이 나오고 공기가 좋지 않으면 빨간 불빛으로 변하게 되죠. 





그리고 스마트폰을 어반커내리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들과의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여 내가 지금 대기 오염이 나쁜 곳에서 얼마나 노출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공기 상태가 좋은 지역은 어느 쪽인지 등을 앱의 지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미세먼지 관련 어플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역시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이 계속해서 나쁜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것을 걱정하실 텐데요.


점점 나빠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본인 및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도 나빠지고 있는 공기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를 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측정 장난감이 점점 상용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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