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얼마나 위험하게요? 모르면 큰 코 다칩니다!!

2017. 5. 29. 10:21 IT정보/IT뉴스



전자파


전자파는 원래 전기자기파라는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것입니다.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자기장과 전기장이 반복되면서 파도처럼 퍼져나가서 전자파라고 부릅니다.



전자파 유해성


에너지가 강한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의 위험성이나 자외선이 피부암 등의 여러 질병을 일으킵니다. 또 송배전 선로나 가전제품 등에서의 극저주파, 핸드폰의 사용과 기지국 시설의 증가함에 따라 무선 주파수에서의 고주파입니다. 핸드폰은 특히나 얼굴에 가까이 있는것이라서 에너지 발생원으로부터 가깝다는것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들로 인해서 자주 사용되는것이 바로 전자파 차단 스티커입니다.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차단하기위해서 다양하게 전자파차단스티커가 나오고 있습니다. 종류나 크기도 다양하며 어디에나 붙일수가 있다는것이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붙여놨습니다. 핸드폰의 뒷면에 붙여놓고 다니니 조금 상태가 안좋아지긴하지만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라서 부분부분 떨어지는게 있으면 다른걸 붙여놓습니다ㅋㅋㅋ 근데 떼어내는게 조금 번거롭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주로 사용해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해야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더 전자파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그래서 모니터에 부착할수도 있는것들도 있습니다. 처음에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구매하려고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100원짜리도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배송비가 2,500원인걸 보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경우가 이런것인가 했었습니다ㅋㅋ 그래서 차라리 100원짜리를 살거라면 좀 더 비싼걸 주문하자 해서 다른걸로 주문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의 팬들이 물품같은걸 사는데 그런데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많이 산다고들 하더라고요ㅋㅋ 아이돌에게 관심은 없지만 생각보다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아무튼!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구매해서 붙여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