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요즘에는 핸드폰안에 음악을 다운받아서 들고 다니지만 예전에는 조금 달랐습니다ㅋㅋ 예전에는 핸드폰같은 사이즈의 MP3를 들고 다니는것이 유행이었죠ㅋㅋ 그리고 유행이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저는 예전에 삼성 YEPP의 Q1이라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ㅋㅋ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아무튼 터치형식으로 텍스트나 동영상 파일, 사진도 볼수있는 기기였습니다. 주위에선 다들 있었는데 저만 없어서 왠지 모르게 기가 죽었었는데 마침 친척분이 사주셔서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한참 쓰다가 주머니에 있던 MP3를 깜빡하고 바지를 옷장에서 꺼내던 도중 떨어져서 운명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종류
MP3가 유행을 했었던만큼 많은 회사에서 MP3를 방출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소니와 아이리버, 삼성, 그리고 아이팟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 저가 YEPP을 사용할때 저의 동생은 아이리버를 사용했었는데 화면이 커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ㅋㅋ 영화나 미드를 다운받아서 보던 동생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아무튼 제일 기억에 남는 브랜드는 삼성과 소니, 아이리버과 아이팟!입니다. 다른것들도 유명한것이 많았었지만 기억력의 한계가 찾아왔나봅니다ㅠㅠ
기능
MP3에는 물론 음악을 들을수있는 기능도 있었지만 위에도 얘기했듯이 동영상을 볼수있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그걸로 인강을 보는 친구도 있었고 또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친구도 간혹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배경화면을 할수있는 제품들도 있어서 괜히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녹음기능도 있었고 텍스트를 읽을수있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들을 MP3안에 넣어놓고 쉬는시간에나 등,하교를 할때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녹음기능은 예전에 동생이랑 협약을 맺었을때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MP3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물론 요즘에도 자주 사용하긴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괜히 슬퍼지기도 하고 시대가 더 좋아진것같아서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MP3,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