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까지 '세계의 억만장자' 자리에 6년 연속
1위에 우뚝 서있던 볼키아 국왕의 얘기인데요..
저도 이런 삶을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이분은 브루나이 왕국의 주인인데... 우편 사업을
개인 재산으로 소유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치게 되면...
우체국 그거 그냥 내꺼임 ㅎㅎㅎㅎㅎ 부럽다....
또 제주도의 3배 크기인 브루나이에서는 연평균 25억 달러의
석유를 수출하고 돈을 버는데... 이 석유와 천연가스가
모두 국왕소유라네요;;;; 돈을 긁어 모으네요 그냥 ㅎㅎㅎ
또 '롤스로이스'를 사랑해서 컬렉션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ㅎ
세계 최고급차라고 불리는 롤스로이스를 170대나 개인소장하고 있고
가지고 있는 개인비행기는 편대를 만들 수 있을 정도랍니다 ㅎㅎㅎㅎ
그냥 심심하면 바꿔타도 될정도? ㅎㅎㅎ 또 호텔에서 팁으로만
17만 달러(한화로 1억 735만원)을 쓴다고 하니...
난 호텔가서 팁으로 2달러 많으면 10달러인데.... ㅠㅠㅠㅠ
본인의 생일파티와 국민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액수 미상의 공연료를 지불하고 유명한 가수에게 콘서트를
열라고 한다고까지 하네요.... 정말 부럽네요;;;;;;
저도 이렇게 돈이 많으면 여행다니고 하면서 힐링할텐데요..
현실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