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이

2013. 12. 3. 16:04 카테고리 없음

image

마이 페이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사람을 주로 마이 페이스라고 부릅니다. 전자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고 후자는 말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들의 각자의 개성이 있고 그에 맞는 자신의 역할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관이 확고한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확실하게 알고 주변에 상관없이 자신의 길만 보고 전진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비난을 받는 일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시킬만한 능력과 실적이 있다면 반대로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