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모습을 화상으로 인식하다! 화상인식 카메라!

2017. 7. 29. 09:31 IT정보/IT이야기


아기가 새벽에 자주 깬다면, 부모의 습관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아이에게 가능한 많은 것을 주려고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고 나쁜 버릇을 만들 수도 있는데, 잠에서 깨면 즉시 안아서 달래면서 재우거나, 울면 안아주거나, 기저귀를 자주 확인하거나 등의 행동들이 아기의 수면 방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분리불안을 느낄 수 있는 생후 6개월쯤 되면 아기는 일정한 수면 패턴을 몸에 익히게 됩니다. 울다가 바로 잠을 잘 수 있으므로, 저절로 잠들 수 있도록 아기를 관찰할 수 있는 화상인식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화상인식 카메라 Raybaby를 소개합니다!


Raybaby는 단순하게 아기를 관찰하는 CCTV가 아니라 화상인식을 통해 아이의 건강상태를 화상인식 기술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Raybaby가 화상으로 인식하는 부분은 아기의 호흡과 잠들어 있는 시간, 주기 등이며, 이를 바탕으로 위험 상황이라면 알려주는 안전한 장치입니다. 인식하는 정확도는 98.3%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기의 잠을 방해하지 않고, 지키는 든든한 존재!


아기의 호흡을 인식해 초음파 열화상 검사장비처럼 아이의 체온을 확인할 수 있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미세한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수면 인식 기능은 아기의 수면시간을 알려주고, 아기가 깨면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기의 규칙적인 수면 훈련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의 사진 및 동영상 기능은 아기를 실시간으로 보거나 사진과 동영상을 원격으로 촬영할 수 있고, 아기를 보면서 필요시에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육아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이다!


사실 그동안 엄마, 아빠는 아기에게 온 신경을 쏟느라 일상생활을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좀 쉬려고 하면 아기가 깨어나거나, 밀린 집안일로 육아스트레스를 받는 엄마, 아빠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Raybaby가 있으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육아를 위해 진짜 아기에게 부모가 필요한 상황은 Raybaby로 확인하고, 요리와 일상생활을 할 시간 등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