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리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스마트 기기의 등장은 이동 수단에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동 휠, 전동 스케이트보드 등 새로운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이제는 주위에서도 쉽게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자전거 분야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기자전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푸조 Ef01
약 10초 정도의 시간이면 누구나 손쉽게 자전거를 접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인 푸조 Ef01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의 두 바퀴가 서로 완벽하게 포개질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부피가 작아져서 지하철이나 기차에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또한, 안장 메모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타제품에 비해 안장 높이를 쉽고 빠르게 맞출 수 있어 쉽고 편안한 주행할 수 있습니다.
고 20km/h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30km까지 이동할 수 있고, 12V 시거잭을 통한 배터리 충전할 수 있어 차에 거치치 트렁크 시거잭 단자를 통한 손쉬운 충전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윤바이크 C1
저렴한 가격과 매끈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샤오미의 윤바이크 C1는 과감하고 심플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항공 알루미늄 합금 보디를 사용한 16k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한 실용성으로 여성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도 자이로센서 자동 추진시스템을 적용하여 오르막길도 쉽게 운행할 수 있고, 탈착형 배터리와 컨트롤러 등을 통해 편리한 주행 및 간단한 자가 보수가 가능합니다.
혼다 A1
유명 여자 연예인이 애용하면서 국내에도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났던 혼다 A1는 전기자전거와 스쿠터의 중간 개념의 아이템으로 혼다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여성들에게 시각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주행 모드 설정에 따라 50km/h - 130km/h까지 최대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탈착식 배터리는 충전 시 편리함을 제공하고, 부가적으로 대용량 바구니가 부착되어 있어 여성들이 간단한 장을 보거나 물건을 이동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